후기

[하와이 와이키키 호텔] 리츠칼튼 레지던스 와이키키

안녕하세요. 하와이여행을 책임지는 #원더풀하와이의 하와이 GOG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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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호텔 중 하나인

리츠칼튼 와이키키 레지던스 호텔의 숙박 후기를 공유해 드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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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을 동안 지내 본 결과 역시!! 와이키키지역 원탑 호텔답게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은 최상급 호텔이었습니다.

저희는 32개월 아기와 함께였는데 풀키친, 세탁기, 큰 욕실이 있는 원베드룸(미닫이 문으로 공간분리 가능)의 형식으로 아주 편하고 쾌적하게 5박 6일을 지내고 왔습니다.

아쉬웠던 점이라면 내부 인테리어 자제들이나 가구, 타일 등은 완전 고급스럽지 않았던 점이 아쉬운 점이라면 아쉬운 점입니다.

저희는 아기가 목욕을 좋아해서 욕실을 정말 많이 사용했었는데 처음에 타일이 금이 가있는걸 봤을 때는 좀 잉?엥?응?하는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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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외의 모든 점은 별 5개에 별 5개 줄 만큼 만족했기에 미국 호텔이기 때문에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갈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저희가 묶었던 객실은 511sqft(약 14평)으로 우리 세명 가족이 지내기에는 아주 적당한 크기 였답니다.

객실을 들어서면 바로 오른쪽으로 세탁기, 냉장고, 키친, 옷장, 티비장(?), 데스크, 슬라이딩 도어로 공간을 분리할 수 있는 응접실, 티비, 그리고 테라스 문이 있어요.

테라스 문을 등지고 이제 다시 오른쪽으로 보면 응접실 소파, 공간분리를 위한 슬라이딩도어, 킹사이즈 침대, 욕실이 있습니다.

테라스 창쪽 부터 살펴보면 3인용 소파와 중앙에 티테이블 한개, 창가쪽에 또 한개의 티테이블이 있고 의자두개 있어요.

그리고 벽걸이 스마트 티비 그 밑에 벤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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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접실] 이 공간은 오아후에 사는 친구들을 만날 때 항상 아기와 함께 만나야해서 여기저기 방황했었는데 방에서 놀기 참 좋았던 공간이었어요.

침대와 티비 테이블 정도가 있는 호텔룸은 뭘해도 답답하고 금방 지저분해지는 기분이었는데 그런 기분이 전혀 들지 않고 이 응접실(?) 공간과 테라스를 활용해서 참 편하게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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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킹사이즈 한개인데 저희 세식구는 충분히 넓게 쓰고도 남았습니다. 침대에 토퍼가 있어 푹신푹신하게 잘 잤어요~방에 어메니티로 리츠칼튼 큰 사이즈 에코백이 있었는데 아기와 수영장 갈 때 아주 요긴하게 사용 잘 했습니다.

리츠칼튼 체크인 전에 3성급 호텔에서 1박 했었는데 거의 날 새다시피 하고 여기서 첫날 정말 꿀잠 잤습니다! 이전 호텔도 안좋았던건 아니었는데 진짜 편하게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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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제일 맘에 들었고 제일 안타까웠던 공간 욕실! 욕조와 샤워기, 싱크대, 그리고 화장실이 분리 된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욕조에서 아기가 노는 걸 좋아해서 진짜 많이 사용한 공간이에요. 저는 여행 갈 때 따로 샴푸, 컨디셔너 등 잘 챙겨가지 않고 호텔에서 주는데로 사용하는 그런 털털한 사람이라 이번에도 아무 준비없이 갔습니다.

[욕실]에는 목욕용품이 샴푸,컨디셔너, 샤워젤, 바디로션, 가글, 작은 치약, 칫솔, 비누가

구비되어 있었어요. 진짜!!! 진짜!!!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결국 구매했습니다. 300ml 병 개당 $60에요. 샴푸, 컨디셔너 사기에는 너무 큰 돈이었지만

한달 써도 $120/30 하루에 $4 니까 내가 나를 위해 하루에 $4 지출한다고 정신승리 했습니다.

타일의 금이 내 마음에 금을 가게 할 뻔 했지만 목욕제품들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다 잊었지 모에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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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도 뭐 해먹기도 좋고 사다 먹기도 너무 좋았어서 만족 대 만족했던 부분이에요.

무엇보다도 서비스가 진짜 좋았어요. 저는 방을 나갈 때 매일 $5 씩 방청소하는 메이드를 위한 팁을 놓아두었는데^^

팁의 힘이었는지 매일 설겆이 거리가 있으면 식세기에 다 넣어주고 널려있는 옷을 다 개어서 올려둬서 진짜 너무

편하게 5일동안 있다 왔습니다! 지내는 동안 설겆이를 한번도 하지 않았어요~제가 운이 좋아서 좋은 메이드님을 만난건지 그건 다음에 한번 더 지내보고 확인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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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는 조리와 식사를 위한 꼭 필요한 것들이 다 채워져 있었어요. 저희는 뭐 끓여먹은 적은 없는데

그래도 다 있으니 뭔가 든든한 느낌이었답니다. 냉장고도 크고 넓어서 뭐든 다 사서 때려 넣게 좋았어요~

커피머신이 네스프레소라 기대했는데 캡슐이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맛이라 저는 별로 였네요~

길게 계실 분들은 본인 입맛에 맞는 커피 사서 내려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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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옷장은 여느 호텔룸과 별반 다를 건 없습니다. 옷걸이와 샤워가운, 다리미,다리미판, 금고가 있어요! 그리고 제가 지내면서 너무너무 잘 사용 했던 세탁기를 소개할게요~소형 드럼세탁기인데 세제가 있어서 5박 하는 동안 매일매일 잘 사용 했습니다!

아이 키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들은 옷 많이 갈아입잖아요. 하루에 수영장을 두세번 가니 그 수영복 말리는 것도 일인데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으니 매일매일 뽀숑뽀숑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체크아웃 하기 전에 빨래거리 다 치워버리고 오니 집에서 짐 풀고 할일이 확~ 줄더라구요! 정말 저에게는 신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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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이 또 사람을 기분좋게하는 것 중 하나가 지나가면 직원들이 손님 이름을 외워서 불러줘요.

나 정말 대접 받는구나 하는 기분이었답니다.

여기까지 리츠칼튼 와이키키 레지던스 여행사하는데 #협찬 못받고 #내돈 쓰고 진심을 다해 쓴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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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2-09-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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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9 · 댓글 85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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