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출장으로 LA로 처음 입국 해봤네요.
코로나 이전에는 전시회 참석 등으로 라스베가스로만 입국을 했었거든요.
라스베가스랑 다르게 LA 공항 사람 엄청 많더라고요.
줄도 여러 줄이고, 한 줄이 100명 가까이 서고 뱅글뱅글 돌아가며... 입국 심사 대기만 2시간 정도 했었네요.
도착 시간이 잘못 걸리면 사람이 많나봐요. ㅜ
바로 앞에 다와서는 입국 심사관이 표정도 굳어 있고, 앞 사람하고 길게 대화 하고 많이 물어보는 것 같길래..
심사관이 까다롭나보다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저분만 아니길 바랬는데.. 당첨...! ㅋ
그런데 다행히 되게 유쾌하고 재밌는 분이더라구요. ㅋ 본인 친구 중에도 한국 사람 있다고 하고 ㅋ
입국 심사 질문은 출장으로 와서
얼마나 있을거냐? 무슨일 하냐? 어느 호텔에서 지내냐? 정도였어요.
출력해간 필요 서류도 바로바로 보여드리고요. ㅎ
영어를 잘 하는편은 아니라 짧게 대답했는데도 친절하게 다 이해해 주시더라고요. ㅎ
기다리는 시간이 오래걸렸지...짧게 심사 마치고 바로 나왔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