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공항]7월 22일 LA 입국했습니다!

도착해서 정신없이 지내다가 이제야 올리네요..20대 여자 혼자 입국하면 빡세다길래 겁먹고 저도 많이 찾아본 기억이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올립니다 ㅎㅎ

아시아나 10시 20분 도착 비행기였는데 10시쯤 내려서 줄서니까 10시반쯤 입국심사 줄 섰던 것 같아요 빨리 내린 편이어서 뒤에 줄이 많았었는데 저희 줄이 다른줄에 비해서 심사관 님이 빡셌던 것 같아요.. 제 차례쯤 되니까 아무도 없고 저희줄 4-5명 밖에 안남았더라구여.... 다른 줄에 심사관님은 크고 친절하게 물어보시던데 저는 목소리도 제대로 안들려서 sorry?만 몇번을 물었습니다ㅠ 근데도 짐까지 챙겨서 11시에는 나올 수 있었어요!

질문은 며칠 있다가냐, 어디서 지내냐, 혼자 왔냐, 직업이 뭐냐, 얼마가져왔냐, 차 렌트했냐, 어디어디가냐, 얼마 가져왔냐 물어봤습니다

호텔이름말했는데 모르시는지 호텔 예약한 내역 보여달라해서 미리 뽑아놓은거 보여드리고

렌트는 안했다 했는데 물어보시길래 우버 타고 다닐거라고 했습니다

어디어디 가냐길래 조슈아트리 투어, 유니버셜 스튜디오, 산타모니카 등 간다 했더니

렌트 안했는데 조슈아 트리 어케 가냐고해서 아 한국인 가이드가 호텔로 픽업 올거다라고 대답하고

근데 왜 호텔을 여기서 9일이나 했냐길래

투어하고 갔다가 다시 돌아온다고 구구절절 설명했습니다..

​

질문 길어지고 자꾸 이상한거 물어보길래 혹시나 세컨더리 갈까봐 걱정했는데 그냥 당당하게 묻는거 대답하다보면 보내주시는 것 같아요!

​

모두 걱정 많이 하지 마시고 굳렄입니다-!-!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07-25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341 · 댓글 1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