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지만 입국 후기 올립니다.
저는 7월 초에 대한항공 타고 LA에 입국 했습니다.
오전 10시쯤 도착해서 입국심사 끝나기까지는 1시간 정도 걸렸어요. 출국하기 전부터 입국심사가 너무 걱정되서 검색도 많이해보고 질문 리스트도 만들어가고 철저한 준비를 했습니다. 입국심사장의 분위기는 그렇게 무겁지 않고 생각보다 편했습니다. 너무 겁먹지 마세요!! ㅎㅎ
다른 사람들 심사받는거 보면서 느낀건데 꼭 있는대로 사실만을 대답하시길 바랍니다. 애매한 답변은 절대로 금지입니다.
통역하시는 분도 있는데 어떤 한 분 통역해주시다가 답답해 하시던데.. 있는대로만 대답하라고 하더라고요..ㅋㅋ (심사관이 말이 답답했는지 직접 통역관을 부른 상태였어요) 앞서 말한 것처럼 통역하시는 분이 돌아다니면서 도와주시니 영어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은 입국심사관에게 나는 영어를 잘 못하니 통역관을 불러 주실 수 있나요? 라고 정중히 요청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티켓, 숙박바우처 등 뽑을 수 있는 서류는 꼭 다 챙기세요! 과해서 나쁠건 없습니다.
질문 같은 경우는 이건 진짜 케바케인거 같더라고요.
저는 질문 하나로 끝났습니다. 물론 저 같은 경우는 다른 대학에서 초청을 받아서 미국에 온거라 그럴 수도 있을거 같아요.
질문 내용은 왜 왔니 이건데 예상한거랑 다른 문장이라 당황하긴 했습니다 ㅋㅋㅋ
Q. Let me know ~ about your trip.
A. I invited to OO. 이렇게 말하고 초청장 보여줬더니 도장 찍어줬어요~
질문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데 위에 쓴 것처럼 너의 여행에 대해서 나한테 설명해달라. 이런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