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낮이였는데 입국심사 줄은 많이 긴편은 아니였구요@
우선 제가 토이스토리를 너무 좋아해서
휴대폰 케이스, 키링, 티켓 출력해간 L파일까지 토이스토리인 채로 들어가니까
절 보자마자
'너 토이스토리 좋아하는 구나'
하면서 되게 호의적으로 맞이해주시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는데
1. 언제 미국에서 나가니?, 얼마동안 미국에있니?
2. 어디 숙소를 예약했니?
3. 돈은 얼마나 들고왔니? _ 제가 환율계산이 느려서 버벅거리니까 천천히 생각하고 종이에 적어달라길래 어림잡아서 적어줬어요!
4. 어디 어디갈거니? _잠시 서부쪽으로도 넘어가서 디즈니랜드랑 유니버셜스튜디오도 갈거라고 하니까 단박에 믿어주시더라구요(...토이스토리 덕분인가..)
대략 이 정도 질문만 받고 바로 통과 받았어요
생각보다 친절하게 해주셔서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