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 17 루프탑에서 열린 콘서트에 다녀오는 길이에요.
저녁에 비 예보가 있어 콘서트가 1시간 30분 늦게 시작되었는데요, 오히려 석양과 야경을 바라보며 콘서트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브루클린 브릿지 바로 옆이라, 석양이 지는 브릿지를 계속 바라보면서 기다리다보니 입장줄이 길었는데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었네요.
노래랑 공연도 좋았지만, 공연장소가 화룡점정이었습니다. 영화상영이나 여러가지 행사들을 많이 하는것 같은데, 일정 되시는 분들은 한번 들러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요기 앞에 fulton market도 분위기 좋아보여서 다음에는 느긋하게 방문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