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한인타운에서 월드컵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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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 마침 여기 시간으로 오전 11시길래

월드컵을 챙겨보고 싶었습니다

이왕이면 다같이 보면 좋겠다 싶어서 어딜갈까 했는데

지난 조별리그때 LA한인플라자에서 했단 얘기를 듣고

여기서 하지않을까 싶어 무작정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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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 네이마르 유니폼 아저씨는

씨큐한테 경고를 최소 두번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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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캄사함니다" 하면서

여기서 보고싶다고 우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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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골넣었을때 혼자 소리지르고 환호하고

옆에 있던 한국인 아줌마한테 하이파이브 하다가

된통 혼나더라고요

씨큐가 와서 여긴 대한민국이라고 하면서

저 아저씨에게 대한민국 막대풍선을 하나 쥐여주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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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 내려왔는데

여기서도 다들 식당 티비로 월드컵 관람 ㅎㅎ

나오는길에 골이 터져가지고

다시 들어가서 와아아아아 하다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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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4:1로 졌지만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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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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