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년 투어때문에 일정에 그냥 넣은 곳이라 딱히 계획이 없었는데, 오자마자 날씨 덕에 기대 이상이네요ㅠㅠ
제가 묵는 곳엔 건물이 별로 없어서 하늘이 진짜 넓어요.
오후 4-5시쯤엔 온도도 18도라 한개도 안 춥고, 샌프란에서 넘어오느라 후드집업 입고 있었는데 더워서 벗었어요 ㅋㅋㅋㅋㅋ
대신 아까 편의점 걸어가는 길에 사람이 너무 없고 노숙자분들이 저 혼자 걸어다니니까 계속 쳐다봤어요.. 저 걸어오는 거 지켜보다가 편의점 입구에서 문도 열어줬어요 ㅠㅠ 고맙지만 완전 쫄아 있었음 ㅠㅠㅠ 호텔 시설은 너무너무 좋지만 내일 얼른 스트립으로 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