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과디아 공항 입국후기

캐나다에서 뉴욕 라과디아 공항으로 22일에 입국했습니다.

여행10일 남겨두고 와이프 esta 승인 거절이후 급하게 인터뷰 보고 출국 이틀전에 비자나와서 미국으로 올수 있었습니다. 안그랬으면 캐나다에서만 있다가 돌아갈뻔 했네요. 전에 비자문의글 남겼는데 모두가 가망없다고 하셨는데 극적으로 발급이 됐네요.

비자도 나왔고 신혼여행으로 온거라 별 걱정은 안했는데 역시나 와이프가 문제가 됐는지 세컨더리로 가라고 하더군요.

질문은 왜왔냐? 어디가냐? 호텔은어디냐? 얼마나 있을거냐? 이정도였고 리턴티켓도 보여줬습니다.

입국심사는 부부라고 하니까 같이 받았습니다.

전 통과가 됐지만 와이프랑 같이 세컨더리로 들어갔는데 안에는 5명정도 있더라구요.

워낙 안좋은 얘기들이 많아서 걱정은 됐는데 신혼여행이다보니 통과는 될거같은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가 문제였어요.

캐나다에서 미국 들어갈땐 피어슨에서 출국하면서 입국심사를 하더라구요. 공항에 일찍도착해서 시간여유는 있었지만 혹시나 길어져서 비행기 놓치면 어쩌나 걱정이 되더라구요.

20분정도 대기 하니까 불러서 가보니까

왜왔냐? 어디가냐? 몇일 있을거냐?

이세개만 물어보더니 그냥 가라고 해서 고맙다고 하고 급하게 나왔습니다.

진짜 미국입국이 이렇게 힘든지 몰랐네요 ㅎㅎ

액땜한셈치고 재밌는 여행즐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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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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