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X 6.13 여자 혼자 10시간 세컨더리 후기

미국 4번째 입국이고, 3년전이 가장 최근인데 esta 거의 3개월 채운적 있었습니다.

세컨더리는 처음이라.. 너무 오열해서 멘탈 잡는데 시간 걸렸네요.. ㅋㅋ

왜 왔냐, 어디서 묵냐 (친구 집), 친구 뭐하는 사람이냐 (회사원), 어케아는 사이냐, 안지 얼마나됐냐에 다 답했는데 회사 이름이 뭐냐에 답을 못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친구들 회사이름도 잘 모르겠는데.. 진짜 미칠뻔했어요.. ㅋㅋ 리턴티켓과 제 명함도 보여줬지만 세컨더리 갔습니다.

세컨더리서 4-5시간정도 걸려서 제 이름을 호명했고 저는 또 인터뷰를 했습니다. 친구한테 전화걸어서 신분확인했고, 저는 핸드폰을 뺏기고 핸드폰 검사를 한다고 했습니다.

(이때 핸드폰 카톡내용, 인스타 , 검색내역 등 다 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컨더리안에 무슨 범죄자조사실? 같은 룸이 하나더있어요.. 저는 거기로 불려갔어요

거기 들어가면서 진짜 내내 울었던것같아요 너무 서럽고 차라리 한국을 보내주지 하면서... 나는 정말 죄도없고 한국갈건데 왜그러지ㅠㅠ하명서 ... 하

거기서 캐리어에있는거 하나하나 다꺼내고 (속옷포함) 안에 있던 다이어리(일기장)를 꺼내서 한국인직원으로 추정되는 분이 다 읽어보시더라구요.

그리고 거기서 4시간정도 더 있었던것같은데 핸드폰도 없고 시계도없어서 기억이 잘안나요..

그러고 나올 수 있었는데 오후 2시10분정도 착륙해서 나오니까 밤 11시30분이였네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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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떤 의심을 샀는진 모르겠으나 세컨더리에 한국인들 진짜많앗고 뿐만아니라 많은사람들이 잡혀들어와서 자리가없을지경이였어요 세컨더리에선 폰사용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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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esta 이전에 3개월채운것도 있겠지만 . . 현지에 있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요새 입국심사 빡쎄서 그냥 운안좋으면 우선 잡히고 본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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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올리는것도 무섭긴한데 진짜 제발 꼭 주소나 회사명 등 많은 서류 준비하셔서 가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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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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