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온 여행이라 세컨더리 끌려갈 각오까지 하고 준비를 했으나, 심사는 굉장히 심플했어요 ㅎㅎ
엄청 사무적이고 깐깐하게 생긴 사람 라인에 스게 되었고 앞서 있던분들의 심사가 굉장히 오래 걸려서 진짜 식은땀 흘리며 기다렸는데,
뭐 때문에 왔어? 너 최종 목적지 어디야?
이거 묻고 그냥 끝났어요 ㅋㅋ
사진 찍는다고 들어서 시종일관 스마일 하고 있었는데 ㅋㅋ 언제 찍었는지도 모를....
그냥 가라 그래서 저도 쿨하게 떠났습니다 ㅋㅋ
혹시 몰라서 항공권 다 출력하고, 숙소 주소 및 바우처까지 출력했지만 이걸 꺼낼일이 없어서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요즘은 여권에 도장도 안찍어주고, 블로그에 보면 내 사진이 출력된 뭔가를 준다고 들었는데 그런것도 주는것 없어서 좀 당황했어요 ㅎㅎ 세관신고도 안하게 되어서 넘.. 어색하고 뭔가를 빼먹은 기분 ㅎㅎ
댈러스 공항에서 환승해야해서 가게된건데,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갔는데도
잘 찾아갈수 있도록 안내도 잘 되어 있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어요 ㅎㅎ
심사하고 배기지 클래임 가서 짐 다시 찾고, 커넥팅 플라잇 표지판 따라가다가 배기지 리체크? 리체크인? 보이면 직원분들이 인천공항에서 붙였던 수하물 띠 확인하고 컨베이어 벨트에 올려주시더라구요 ㅎ 그러면 짐 다시 부치는건 끝!
그러고 나서 다시 소지품 검사 받고 뱅기 타는 게이트로 이동하면 끝! 걱정에 비해서 생각보다 수월했던지라 ㅎㅎ 입국심사 및 환승하는것을 너무 걱정할 필요 없는것 같아요!
이상 입국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