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경유해서 시카고로 입국했습니다
미국 입국은 첨이라 많이 긴장했는데 결론은 뭐 별거 없었습니다!
줄 조금 길었는데 나중에 시민권자 게이트 열어줘서 금방 사람들 빠졌어요
여권주고 왜왔냐 어디가냐 얼마나 있냐 일은 뭐하냐 누구랑왔냐 돈 얼마 가져왔냐 이런거 묻고 지문찍고 끝났네요
혼자 왔다고 하니까 친구랑 가족 여기 없냐고 놀라면서 한국말로 ‘시카고에 친구없어?’ 묻길래 이때 긴장 다 풀렸어요ㅋㅋㅋ
짐찾고 경유용 컨베이너 벨트에 짐 올리러 나가는 길에 직원한테 잡혀서 위 질문과 똑같은 거 질문받고 대답했네요 다른 사람들은 그냥 나가던데 전 왜 잡혔는지 모르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