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캘리포니아에서 오리건주로 넘어와서 포틀랜드에 2박3일 있고 오늘 시애틀로 넘어왔습니다.
오리건주 자체가 세금이 없어서 굉장히 저렴할줄 알았는데 개인식당이나 마트 들은 약간 세금까지 합해서 파는게 아닌가하는 합리적의심이 들더라고욬ㅋㅋㅋ
그래도 애플이나 패스트푸드 등 정가제인곳은 확실히 개이득인것같습니다.
포틀랜드는 도시 자체가 힙하더라구요. 너무 멋있어요ㅠ 힙스터들의 도시라고 불리기도하고 커피가 정말 유명해서 커피의 도시라고 불리기도 하더라구요. 제가 또 카페순이어서 포틀랜드 2박3일 있는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질 높은 커피를 3.5달러, 라떼는 5달러정도인데 진짜 시애틀로 넘어온 지금 너무 생각나네요ㅋㅋㅋㅋ하루에 많이 먹어야 두잔인데 정말 시간이 더 있었다면 매일 카페로 달려갔을거같아요. 한국은 늦게까지하는 카페가 참 많은데 포틀랜드는 4,5시면 카페가 다 닫더라구요 핳 ㅠㅠㅠㅠㅠ
2박밖에 되지않아 유명한 곳들만 갔는데 개인카페들을 못간게 너무 아쉽습니다. 포틀랜드 카페 정말 많아요. 저처럼 카페순이이신분들은 너무 좋아할듯해요.
그리고 문제의 홈리스..
포틀랜드 가면서 찾아본건데 포틀랜드에도 홈리스가 정말 많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홈리스가 적은 도시였고 많은 미국인들이 살고싶은 도시였다고 들었는데ㅠ 미국의 도시들은 조금만 크면 홈리스들이 넘쳐나는것 같습니다 안타까워요ㅠㅠ 정말 많긴 했으나 LA나 샌프란시스코를 보고 온 터라 뭐..
* 특히 올드타운이나 업타운쪽에 정말 많이 몰려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홈리스를 제외하고 본다면 치안은 좋았던거같아요.
그리고 다운타운쪽은 밤되면 분위기가 확 바뀐다는 얘기를 들어서 저녁엔 그쪽으로 안나갔구요,
숙소가 SE division street 쪽에 있었는데 분위기좋은 레스토랑들 카페들 몰려있고 홈리스 없어서 다니기 좋았어요. 특히 저녁때는 레스토랑에 조명이 다 켜져서 분위기가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Arts district도 깨끗했고 홈리스 못봤어요.
대중교통도 아주 깨끗하고 잘 되어있어서 차는 숙소에 주차해두고 하루종일 대중교통으로 다니는데 문제없었어요.
포틀랜드 가면 스텀프타운 카페는 꼭 가야한다길래 갔어요. 라떼 너무 꼬숩고 맛있어요….
포틀랜드는 라떼아트 다 해주는거같아요😍
블루스타도넛 맛있다기에 도전해봤습니다.
4개에 18달러..인데 너무 맛있어서 오늘 아침에 또 달려갔네요.
오늘은 도넛 2개샀는데 10달러 나왔습니다😭
근처에 폭포가 있다고해서 갔는데 너무 멋있었어요.
멀티노마 폭포이고 트와일라잇 촬영지라고하네요.
실제로 트와일라잇이 오리건주에서 촬영을 많이 했다고했는데 너무..포틀랜드 분위기와도 잘어울렸어요.
급 트와일라잇 정주행 하고싶네요
(조만간 갑니다..ㅋㅋ)
이런 힙 함 뭐라 표현하기 힘듭니다 ㅜ
바닐라라떼가 시그니처라길래 마셔봤는데 달지않고 라떼에 바닐라향이 살짝 가미된맛이라 또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ㅠ 그냥 커피만 마시러다녀도 행복해요 ㅋㅋㅋㅋ
케이스 스터디도 갔습니다.
카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어떤 카페든 사람들이 꽤나 많은데 다들 맥북 펼쳐들고 일하시는것 같았습니다,,
루이비통도 힙해요,,
Salt & straw 라는 아이스크림 가게입니다.
지나갈때마다 여기 사람이 정말 많길래 저녁에 나와서 가봤습니다. 포틀랜드밖에 없는 아이스크림 가게인데 난생 처음 먹어보는 아이스크림들이 있어요.
그런데 진짜 엄청 맛있습니다.
Pear&blue cheese 강추할게요!
커피랑 도넛, 아이스크림 먹으러 또 가고싶네요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