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생각 없다가 숙소 근처에 있길래 브런치 먹으러 갔다왔어요!
사람은 많았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웨이팅은 없었고 주차는 발렛파킹 10달러. 발렛 싫으시면 길에 파킹하시면 돼요!
분위기는 굉장히 좋아요.
다만 한국도 브런치 맛집이 워낙 많다보니 음식에서 느껴지는 특별함은 (지극히 개인적으로) 1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집 근처나 숙소 근처에 있다는걸 고려한다면 자주 가게 될 브런치 카페인건 확실한거 같아요👍
LA와서 힘든건 커피가 참 맛 없다는거..ㅜㅜ 유명한 곳들은 다른 일반적인 커피들에 비해 괜찮지만 숙소 앞에 있는게 아니라 매일 찾아가 먹을수도 없는 부분이고.. 커피 중독자로써 힘든 부분중 하나로 꼽을 수 있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전 라떼파 입니다! 아메리카노는 적당히 먹을만하면 그냥저냥 마시는데 라떼의 기준은 굉장히 높아요..)
호주나 이태리같은 나라는 어디서 마셔도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자꾸 비교하게 되네요😭 물론 이것 마저도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앞으로 일정을 생각하면 맛있는 커피를 마실수 있는 기회가 얼마 되지 않을거 같아 걱정이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