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5/22 입국심사

캐나다의 빅토리아 공휴일을 맞이한 롱 베케이션때

친구의 차를 타고 <밴쿠버-> 시애틀>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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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고속도로를 타기 위해 미국 국경으로 향했구요.

롱 베케이션때라 도로가 막힐 걸 염려하여 아침 7:30에 출발 국경 경계지점까지 30분정도 걸려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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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간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대기가 길어져 1시간정도 검문소 앞에서 기다린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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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탔던 차는 동행(저 포함 3명)이 각자 다른 국가출신(한국, 캐나다, 일본)이라 그냥 통과하는 차들과 달리 검문소 안에 들어가 따로 심사관을 만나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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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캐나다 친구가 신원이 확실한 데다(직장 유), 영어 네이티브라 앞장서서 출국심사를 대변해주어 심사가 그리 힘들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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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재밌는 건 여권에 따라 받은 질문이 달랐다는 건데..

캐나다친구에게는 어디 가냐, 언제 돌아오냐, 왜 가냐 등 간단한 질문이었고

일본 친구에게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가냐고 물었고

저는 두 사람은 하지 않은 지문을 남겨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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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로 각 나라의 여권파워를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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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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