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 처음은 아니지만 혼자서 관광비자로 입국심사 받는건 처음이라 엄청엄청 걱정 많이 했어요ㅠㅠ
20대 후반+여자+혼자왔음 콤보세트로 서류를 닥치는대로 준비해갔습니다.
1. 무슨 비자로 왔냐?
(이후에 말이 엄청엄청 빨라서 못알아들었지만 sorry 와 못알아먹음 표정지었더니 never mind 해줬음..)
2. 한국에서 왔냐?
3. 한국에서 직업있냐
4. 어디갈거냐
5. 간다고 한곳 티켓있냐 보여달라
->여기서 엄청난 서류양을 들고 있는거보더니
놀라서 웃으면서 서류되게많네~ 됐어~ 라고 해줬어요ㅎㅎ
6. 혼자왔냐
7. 일행이랑 왜 따로 왔냐
8. 일행이랑 둘다 즐거운 시간 보내! 땅땅!
워낙 세컨더리 간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여행준비기간에 내내 심장쫄렸지만ㅠㅠ
생각보다 예상질문 내에서 나와서 무사통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