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금문교 보기 어렵네요 + 머리아픈 브릿지 통행료 + 엄청 추운 날씨..

안녕하세요. 로드트립중인 신혼부부입니다.

저희는 숙소를 샌프란시스코에 잡지않고 버클리로 잡았는데요,(버클리에 지인이 있고 홈리스가 덜하대서 왔어요. 원래 안전한?편이었는데 얼마전에 총격사건도있고 요즘 범죄가 급증하고 있대서 두려움에떨면서 왔네요ㅋㅋㅋㅋ)

여튼 샌프란으로 가려면 베이브릿지를 이용해야하는데 코로나때문에 현금통행로는 없어지고 fastack만 되도록 해놨더라구요. 이것도 통행료 안내면 과태료에..머리아프게 될거라서 2시간동안 머리싸매고 찾아보다가 그냥 customer service center에 방문해서 fastrack 지나갈때마다 카드로 빠져나가게끔 등록했네요.. (원래 인터넷으로 등록하고 가면 되는데 저희는 자동차가 캐나다꺼라 번호판 등록이 안되더라구요 핳ㅎㅎㅎㅎㅎ) 브릿지 톨비는 몰라서 과태료 두들겨맞는경우 많다고하니 이용시에 한번씩 찾아보시기 바랍니다.(요세미티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는경우 이 브릿지를 이용하는걸로 알고있어요)

바로 직전에 있던 요세미티는 28도까지 올라가서 낮에는 굉장히 더웠는데 샌프란쪽 오자마자 스산~하게 춥더라구요.. 추워서 그런가 거리가 더 스산하게 느껴졌고 거리에 쓰레기도 많았고 낙서에..홈리스들도 버클리나 LA에있던 홈리스들보다 뭔가 더 무서웠어요..ㅋㅋ(따뜻했던 LA로 돌아가고 싶었어요….ㅋㅋㅋㅋㅋ)

저녁되면 엄청 춥고요..지금 있는옷들 다 껴입고 다니고있네욬ㅋㅋㅋ

피어39쪽가니 제가 생각했던 샌프란시스코같아서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어제 금문교 보러갔는데 신기하게 그쪽만 구름과 안개가 잔~뜩 껴있어서 실패했습니다.

너무 속상했는데 오늘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맑은 금문교를 볼수 있을지..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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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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