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물가,쇼핑(데저트힐,로스),렌트 고민이신 분들 등등(완변주의자의 여행준비)

LA 처음입니다

아니 미국자체가 처음이네요 괌 말고는.....

여행 좋아해서 아프리카,남미,아시아,유럽 등 35개국 이상 다녔고 미국은 인프라가 좋아서 노후에 가야지 했는데,끝판왕을 만난듯 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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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 시 모든걸 알아보고 가는 완벽주의자 입니다 조금이라도 틀에서 벗어나면 당황해하고,실수를 부끄러워합니다 미리 계획한대로 움직이니 자유롭게 상황을 즐기는게 여행인데 그리 재밌는 스타일의 여행자는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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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이러한 제 관점서 몇 가지 남겨봅니다 저 같은 분도 계실거라 믿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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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물가

예상 보다 더 비싸네요 미국자체의 인플레이션으로 현지 최저임금 고려하면 현지인들에겐 일반적인 가격대가 환율까지 겹친 저에겐 정말 살인적으로 느껴집니다

예를들면 to go 전문점서 파스타 하나 주문해서 포장했는데 한화 3만원 정도입니다 레스토랑 아니고 작은 동네의 take out만하는 로컬 식당이였고 베트남 쌀국수 1그릇과 스프링롤 2개가 35000원 넘었습니다

the original pantry서는 팬케이크,커피1잔,베이컨오믈렛해서 75000원이고 주차도 6불 나왔습니다ㅡㅡ

비싸다 징징되는게 아니고 기본 물가자체가 비싸고 여기에 환율까지 겹친거니 어는 정도 감안하고 소비하셔야 될듯 합니다 한국과 비교하면 비싸지만 여기선 당연한거니 써야할 때는 맘 편하게 쓰셨음 해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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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vs 우버

사실 완벽주의자 입장서는 주차가 가장 고민이였습니다 주차할 곳 없음 어떻해야하나....일정짜고가는곳 마다 주차장을 알아놨는데 사실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사람 사는곳 같듯 2블럭 정도만 넓게 보고 주차공간 찾고 조금 발품 팔면 주차할곳 넉넉하고 무료인곳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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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벌리힐즈(베버리힐즈공용주차장),산타모니카(public parking structure6, 여기 가는 길에 조금 옆에 먼저 나오는 공용 주차장 있는데 거기가 더 피어랑 가깝습니다),파머스(그로브몰 건너편 whole food market) ,어반라이트(건너편 주택가에 스트릿 파킹 많습니다),베니스비치(우체국 옆 골목),멜로즈거리는 1시간 1불에 스트리트 주차)모두 합법적인 무료주차 했습니다

할리우드 거리는 하이랜드서 물건 살 계획 없으시면 다른 곳 추천드립니다 알아갔던 스타벅스 없어졌고 그냥 낼까봤는데 너무 비싸서 빅토리아 시크릿서 선물하나 사고 validating을 했습니다(아 빅토리아는 데저트 힐이 훨 쌉니다)

추가하면

주차권을 뽑고 물건을 사고 validating 말하면 주차할인권을 줍니다 나가실때 할인권을 먼저 스캔하고 그다음 주차권을 스캔합니다 그 스캔한 주차권으로 나가실때 차단기서 스캔하면 됩니다

할인권 없으면 카드로 지불하심 되구요

우리나라 같은 번호판 인식기가 아니기에 주차표 꼭 들고 계시구요 분실하면 하루 주차비 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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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자 입장서는 주유도 좀 고민됐습니다 저는 현금 선호파라 미리 숙지한대로 편의점으로가서 주유기 번호와 금액만 말합니다

돌아와보면 화면에 얼마 현금으로 지불했다고 떠있습니다 희망하는 유종 선택하고 주유기 넣고 한국과 같이 레버 당기면됩니다 첨에 레버를 당겨도 주유가 안되어서 당황해서 직원한테 도움요청했는데 짜증과 함께 push down 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노즐을 주유구에 완전히 꽉 넣고 레버를 당기셔야 합니다 저는 한국같이 어느 정도 걸치고 했더니 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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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민되는 문제...

우버냐 렌트냐

제가 느끼기엔 운전이 좀 된다면 렌트 추천드립니다

땅이 넓어 대중교통은 몇 곳 이동 할때 빼고는 전 일정소화는 어렵다봅니다 물론 충분히 시간이 있으시다면 괜찮습니다만 일정이 짧고 여러곳 다니실거면 렌트가 기동력이나 여행범위,질 등을 생각하면 더 많은 이점이 있다봅니다

우버나 리프트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운전 자신 없고 주차 걱정되고(경험상 요건진짜 고려상황은 아닌듯 합니다) 특정 스팟 몇 곳만 가겠다하심 우버나 리프트도 괜찮습니다 단 이동이 많다면 렌트고려해보십시오 유투브 몇번 정독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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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는 차가 빠르게 달립니다

어려웠던게 차가 빠르게 다니는데 익숙치 않은 이정표 보는게 힘들었습니다만 구글맵에 나오는 정보와 이정표 보고 1마일 전에 미리 해당 차선 진입하심 어렵지 않습니다

단 야간은 좀 고려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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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 9시 넘어 갔는데 주차할곳 없었고 정보대로 그릭극장에 갔더니 콘서트한다고 주차 못하게 합니다 ㅡㅡ

몇번 돌았더니 길에 자리가 생겨서 주차를 하고 걸어 갔습니다 대쉬버스 자주 다닙니다 극장 주차하신 분들 버스 타시면 되구요 아니면 천문대 가는 일방도로길을 극장 지나서 좀 올라가다보면 오른편에 산책로 진입구간에 6대 정도 주차할수 있는 공간 있습니다 어느 분이 남긴거 봤는데 거기 주차하시고 올라가시다가 갈림길서 왼쪽으로(일방이라 오른쪽으로 올라가서 왼쪽으로 내로옵니다) 걸어가심 10분 안걸립니다

그리고 허락된 사람만 주차된다고 봉 세워놨는데 그거 치우고 주차하신 분들 다 한국 분들이셨습니다

그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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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런거까지 고민하냐 하시는 분들 계시겠으나 의외로 꼼꼼하게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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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해도 여행은 계획된대로 수행이 아닌

돌발과 상황을 느끼는 자유가 아닌가 합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즐기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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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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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은 주차비 진짜 사악합니다

센트럴마켓(90분 4불 이후 15분마다 2불)과 유니온역 근처(올베라거리) 주위 사설 주차장은 15분에 5불부터 장난 아닙니다 오래계실분은 일주차 저렴한 곳이나 이날은 몇 블럭 떨어진 곳에 주차하시거나 아트디스트릭 쪽은 스트릿 파킹 무료 많습니다 그쪽에 주차하고 걷는거 좋아하심 걸어서 다운타운쪽 가셔도 될듯합니다

물론 1시간 반안에 다운타운을 다 볼수 있다 보시면 센트럴마켓 주차장이 최선 입니다

저는 g&b커피도 마시고 라스트북스토어가 좋고 근처 거리 구경한다고 1시간반은 부족했습니다

1시간 반 지났을때 계산 후 차 빼고 다시 차를 돌려 티켓을 새로 뽑아서 3시간 8불 줬습니다 이게 삽질인줄 알지만 이미 올베라거리서 타코 먹는다고 1시간 1분 주차하고 10불을 뜯긴터라 최선이였습니다ㅠ 다운타운은 근처의 스트릿도 1시간 5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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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마켓 주차비 기기는 다른 곳과 달리 티켓을 넣고 그 상태 그대로 티켓 넣은 곳에 신용카드 넣으심 됩니다 저 포함 많은 분들이 당황해하여 남깁니다 현금 넣는 곳은 따로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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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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