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인 여행이고
영어는 안친했기에 ..
엄니 모시고 가는 여행이기도 하여 떨렸습니다
비행기에서 앞쪽 자리였던지라
(11시쯤? 아샤나 도착)
그래도 30분 정도 기다리고 넘어갔어요
중간에 2,3명 빼고 창구를 다 닫아버려서 나중엔 속도가 더디더라고요
입국심사시엔 심플한 질문만 주셨어요
- 왜 왔니? / 동생 만나러요
- 어디 머물거니? / 동생이 지내는 집 브룩클린이요
- 신고할 물품 있니? / 아니오
- 만불 넘는 돈 있니? / 아니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물어줘서 고마웠는데
짐 찾고 나가는게 키 큰 흑인 직원분이 여권 확인하면서
농담 던져줬어요
(엄마랑 저랑 가는데 ) 둘이 sisters니?
ㅎㅎㅎㅎㅎㅎ
똑같은 뱅기편으로 뉴욕 들어온 사촌은
5/10 도착으로 왔는데 2시간 넘게 기다렸다고 해요 ...
이상 뉴욕 JFK 공항 입국 심사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