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도 입국 후기를 남깁니다!
토론토-> 뉴왁공항 에어캐나다 이용 입국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서 약 1시간 30분 지연,,
1시간 15분 비행 후 뉴왁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미국 입국 심사 빡세다는건 이미 알고 있는터라
Esta 프린트물
숙소 위치
돌아가는 티켓
백신접종증명서(영문)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
여행자보험
출력해서 가져왔습니다!
토론토에서 출국할 때
아예 출국게이트가 U.S. 전용인거 같았어요
출국할 때 영어 못하는 엄마랑 같이 심사받았습니다.
여권 보여줬고,
👮🏻♂️얼마나 머물거야?
-일주일
👮🏻♂️어디 갈거야?
-맨하튼(못알아 들어셔서 뉴욕이라고 했습니다)
하니 도장 바로 찍어줬습니다.
뉴욕 도착하니 우리나라처럼 입국장이 아니라
그냥 출국게이트,,? 탑승구? 에서 내렸습니다
마지막에 내려서 이미 앞 승객들은 안보여서
baggage claim 간판 찾아서 따라갔습니다
근데 그 간판 따라 쭉 나가니 아예 짐찾고
나가면 바로 주차장이었습니다,,🤨
전 당연히 입국심사 할 줄 알고 긴장하고 있었는데
심사는 아예 1도 없고 비행기 내려서 걷다보니 출구여서
당황해서 형광조끼입은 남자분께 여쭤봤어용
나 한국인인데 한국에서 비행기 내리면 오피서분께 여권 보여주고 도장찍는데 난 안했어. 여긴 그런거 없어? 하니 👮🏻♂️너 어디서 왔어?
나 토론토에서
👮🏻♂️그럼 거기서 이미 입국심사한거야
하시는 겁니다,,,,,,
한 5분 뒤 짐도 나오기 시작했구요,,
빡센 입국심사를 위한 출력물들은 꺼내보지도 못한체
가방에 있었구요,,
코로나 음성확인서도 아무도 요구안해서 총 13만원 날렸네용,,,,
그렇게 찜찜하게 입국 후 짐찾는데
제가 연예인을 본겁니다,,!
찰리푸스 아시나요??
제 친구는 완전 광팬인데 찰리푸스가 제 앞을 지나간겁니다ㅜㅜㅠㅜ 대박적
당황해서 사진은 커녕 폰도 못꺼내고 그냥 엄마!!어마마ㅏㅏ!! 쟤 걔잖아!!! 하고 끝났네요ㅎㅎㅎ
사실 정말 못알아 볼뻔 했는데
찰리 특유의 오른쪽 눈썹으로 알아봤네요
놀라서 손으로 입막았는데
찰리 푸스랑 눈도 마주쳤네요
분명,, 너 나 알아봤네^~^ 하는 눈빛이었습니다ㅋㅋㅋ
미국인들은 개인주의성향,,? 이 강해서 그런지 아무도
찰리푸스한테 관심이 없더라구용,,
저만 알아본거 같은 느낌ㅋㅎㅋㅎㅋㅎ
아무튼..! 빡센 입국 심사도 없고 연예인도 보고
운이 좋은 입국 후기 였던거 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