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동부 여행하구 나이아가라를 캐나다 쪽에서 봤습니다. 그 이후에 뉴욕 시티를 가기 위해 버스를 타야 했는데요, 출발 지점이 미국 나이아가라 쪽이라 걸어서 국경을 넘는 경험을 해봤네요 ㅋㅋㅋ 이게 입국 심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적어봅니다.
우선 다리가 길지가 않아서 한 5분이면 건너는 것 같구요. 저는 오전 8시에 걸어갔어서 아무도 없었어요
중간에 international border 이라는 사진과 국기 두개가 세워져 있습니다!
물론 레인보우 브릿지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잘 보이긴 하는데, 사실 저는 캐나다 쪽에서 가까이 보는 게 더 멋있더라구요.
좀 더 걷다보면 입구가 나오고 그대로 들어가서 대기해야 합니다. 준비되면 들어오라고 하시는데, 그 스피커에서 음성이 나와야 문이 열려요.
들어가면 바로 어떤 직원분이 여권이랑 백신 접종 확인증명서, 캐나다로 입국 허가 받은 증명서 달라고 하십니다. (저는 캐나다에 어학연수 중이였어서)
술이나 뭐 다른거 관세 붙는거 없냐고 물어보셨구 바로 여권에 허가 뭐 도장같은거 찍어주십니다 ㅋㅋㅋ
(참고로 술이 캐나다에선 만 19세이상인데, 미국은 만 21세 이상만 마실 수 있다고 하네요..? )
그리고 이동해서 6달러 결제하고 나가면 끝이예요! 카드 결제도 됩니다! 캐나다를 떠날때는 1달러 동전만 넣는게 가능했는데 미국 들어갈때는 카드 결제도 되어서 다행이였어요 ㅋㅋ 미리 환전 안 해갔거든요ㅜㅜ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간단한 입국..을 마쳤네요 ㅋㅋㅋ 혹시라도 걸어서 국경을 넘으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미국에서 캐나다 넘어가는 건 또 다른 걸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