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차적응 실패하고 후기 남깁니다. ㅋㅋ
4.19 ke011 오후 2시쯤 도착했구요
입국심사 대기는 40여분쯤 한거 같아요. 양호했던거 같아요.
자녀 둘 동반한 가족이니까 함께 입국심사 받았습니다.
왜 왔니?
-여행이요
얼마 갖고왔니?
-약 2천불 캐시와 카드요
LA에서 어디서 머물거니?
- 에어비앤비요
~~~이 주소야? (이스타 신청때 적은 주소)
-네
얼마나 있을건데?
-10주요
10주?( weeks?라며 두번 물으심. 좀 놀라신듯)
-넹 10주요
LA말고 어디갈건데?
-샌디에고 라스베가스 RV캠핑 등
대표도시들 쭉 말하니 고개 끄덕끄덕
음식 뭐 갖고 왔니?
-고기는 없구요 누룽지랑 참치캔이요
좋은 여행 해라
-땡큐쏘머치 설
질문이 계속되면서 마스크 내리고 4명 모두 사진 찍습니다.
지문은 안찍었는데 예전에 하와이가서 찍은게 있어서 그런가 싶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4인가족 장기여행이라 보나마나 세컨더리행이다 맘먹고
각종 예약사항 다 뽑아서 갔는데 다행히 써먹을 일이 없었습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참고가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