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자신 있었는데 질문들이 저한텐 이해가 잘 안가서 대답하느라 애먹고 무서웠네요..
일단 어디 가냐고 묻길래 뉴욕간다고 하고 왜 가냐고 하길래 traveling 이라고 답했어요!
근데 왜 traveling 가냐고 묻더라구요..ㅎㅎ
3년전에 인턴쉽 왔는데 좋아서 이번엔 여행왔다 하니
인턴쉽 얼마나 있었냐 그거 끝나고 바로 떠났니 친구 없니 학생이니 뭐할 계획이니 해서
나이트 크루즈 예약했고 관광지들 갈거다 하니
크루즈 며칠짜리냐고ㅋㅋㅋㅋ이티켓도 보여주고 언제가냐고 리턴티켓 보여달라하도 질문한 다음에 대답 듣고 빤히 쳐다보기만 하고…
그러다가 여권 주길래 가도 되냐고 물으니 웃으면서 좋은 여행 되라고 해주네요..ㅎㅎ
4박 5일밖에 안있을건데ㅠㅠ생각보다 더 하락한 제 영어실력을 깨닫게 된 힘든 입국심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