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리피스 갔는데 저녁에 가족들과 식사약속이 있어 야경포기하고 4시쯤 갔어요.
근데 주차가…ㅠㅠ 그냥 거의 산아래까지 오르락 내리락하다 결국 한참 아래에 주차했어요. 아득히 멀리 보이는 자리라 진짜 ㅠㅠ 날도 덥고 주차부터 힘들었는데 거기가 인터넷이 느려서 좀 버벅대요. 그러다 남편 쿠브앱이 로그아웃되버려서 다시 인증을 하라는데…인터넷이 잘 안되니 본인인증도 버벅되고 하필 네이버인증도 만료되었는지 안되고..모든인증의 끝은 핸드폰보인인증인데 로밍이 아니라 안되니 나중에 그냥 핸드폰비 폭탄 맞을샘 치고 한국유심다시 넣어 결국 생난리만 치다 내려왔네요. 숙소 와서 다시해볼텐데 “한가지 팁은 꼭 쿠브앱 캡쳐해놓으세여.” 그리고 포토아이디까지 같이 확인해요. 백신증명서 뽑아갈까했는데 그냥 쿠브앱만 믿었다가..ㅠ 이미 기분잡치고 힘들고..그렇다고 야경본것도 아니고..애매한 아쉬운 일정만이 된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