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한 따끈한 트래블러에요.
결혼 후 3년만에 온 신혼여행!
남편은 첫 미국이고, 저는 세번째!
역대급으로 날씨가 좋아요.
심각해요,, 저희 커플 연애때부터 비를 몰고 다녔는데
샌프란은 저희를 이겼어요!
아주 있는 내내 해가 쨍쨍!
그늘에 있음 쌀쌀한데 바람은 시원하고, 햇빛은 따뜻하고.. 피어 39에 있는 바다물개처럼 햇빛아래 널부러져 있고 싶은 딱 그런 날씨입니다,,
옷은 긴바지에 나시 그리고 위에 도톰한 자켓 입었는데 해지니까 춥게 느껴졌고, 낮에도 그늘에 있으면 서늘했어요. 저는 추위를 별로 안타지만,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후리스 입어도 될 날씨입니다!
케이블카 타려고 파웰에서 30분 대기하는데, 정말 모든 옷차림을 다 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경량패딩부터 부츠,, 어그,, 민소매에 반팔,, 핫팬츠 레깅스 등등이요^.^
우리나라 딱 가을 날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딜 찍어도 하늘 화보가 되는 샌프란 첫날 사진 투척하고 갈게요!
모두들 날씨 요정이 보우하사 더욱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