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간으로 4/2 (토)조카수술때문에 LA 한 달 체류 예정으로 가면서, 샌프란시스코 에서 경유하며 입국심사했습니다. 병원수술계약서, 비용송금영수증까지 보여주고, 현금 얼마 갖고 왔는지, 제 직업, 아이엄마대신 이모인 제가 온 이유 등..꼬치꼬치 물어보고 마지막엔 훈훈하게 마무리됐습니다. 저랑 동시에 젊은 여성분들 입국심사 저보다 더 오래 걸리고, 결국 한 분은 secondary 가더라구요. 제 앞에서도 질문 이해 못해서 같은 얘기 반복하느라, 시간 오래걸렸어요. 직업과 여행계획은 영어인터뷰 꼭 준비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샌프란시스코 공항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좋으셔서, 저처럼 경유하시는 분들 1시간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LA에 온 지 고작 이틀째지만, 천사들의 도시 답게 현지인들이 매우 친절하시네요~
카페분들 입국심사 무사통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