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세번째 입국이고 젊은 여자 혼자인데 이번엔 숙소가 완벽하질 않아서 가기 전에 걱정을 많이했었어요!
기간도 두달 반정도 되구요
그리고 cdc 서약서를 안받았던걸 비행기 안에서 알게돼서 멘붕이 왔었,,, 스튜어디스분들도 다 어떤서류인지 모르신다셨는데, 지상에 연락도 해주시고 다른 승객분께도 물어봐주시고 현지도착해서도 잊지않고 서류 관련해서 알아봐주셨는데 일단은 필요없는것같다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서류 챙겨든 외국인이나 검사하는건 못봤구요(제가 못찾은걸수있습니다)
심사는 허무할 정도였는데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ㅎㅎ
-안녕하세요~~~! (한국어)
-안녕하세요 (한)
-이름이 뭐예요? (한)
- 000이요 (한)
- 오~ 00! 왜왔어?
- 여행하러
- bts 보러옴?
- 아니
- 안좋아해?
- 딱히??
- 콰챨라(코첼라)??
- 엉...?
- 씨엘??
- 노....
- ㅋㅋㅋ그런거 별로 안좋아하는구나
- 응 ... ㅎ
- 마스크 내리고 여기 봐~
하고 지문도 안찍고 끝이었습니다....ㅎㅎ
거의 가족단위여서 그런지 심사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좋아보였어요! 저는 유난히 짧게 통과된것같았구요
다들 무사히 통과하시고 안전한 여행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