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어제 입국심사했습니다-

미국은 세번째 입국이고 젊은 여자 혼자인데 이번엔 숙소가 완벽하질 않아서 가기 전에 걱정을 많이했었어요!

기간도 두달 반정도 되구요

​

그리고 cdc 서약서를 안받았던걸 비행기 안에서 알게돼서 멘붕이 왔었,,, 스튜어디스분들도 다 어떤서류인지 모르신다셨는데, 지상에 연락도 해주시고 다른 승객분께도 물어봐주시고 현지도착해서도 잊지않고 서류 관련해서 알아봐주셨는데 일단은 필요없는것같다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서류 챙겨든 외국인이나 검사하는건 못봤구요(제가 못찾은걸수있습니다)

​

심사는 허무할 정도였는데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ㅎㅎ

-안녕하세요~~~! (한국어)

-안녕하세요 (한)

-이름이 뭐예요? (한)

- 000이요 (한)

- 오~ 00! 왜왔어?

- 여행하러

- bts 보러옴?

- 아니

- 안좋아해?

- 딱히??

- 콰챨라(코첼라)??

- 엉...?

- 씨엘??

- 노....

- ㅋㅋㅋ그런거 별로 안좋아하는구나

- 응 ... ㅎ

- 마스크 내리고 여기 봐~

​

하고 지문도 안찍고 끝이었습니다....ㅎㅎ

거의 가족단위여서 그런지 심사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좋아보였어요! 저는 유난히 짧게 통과된것같았구요

다들 무사히 통과하시고 안전한 여행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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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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