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28일자로 퇴직하고 3월 1일 바로 미국으로 여행 갔다왔어요
급 여행 결정으로 후다닥 필요 서류 준비해서 짧게 다녀왔어요
일정은 3월 1일에서 3월 18일 계획이었으나 먹거리도 입에 안맞고 집에 빨리 가고 싶다는 생각에 9일날 돌아왔어요
(돌아오고나서 후회 중ㅠㅠ 다시 가고싶네욬)
휴식도 좀 하면서 돌아다녀야 되는데 너무 돌아다녀서 일찍 지쳐버렸어요ㅋ
출발은 인천출발 시애틀 경유 라스베가스였으며 돌아오는 비행기는 la
전 미리 코로나 검사안하고 출발당일 인천공항에서 항원검사받고 한시간내 결과나와서 결과지 프린트 받고 비행기탔어요
대한항공으로 예약했는데 라스베가스 직항이 없어져 공동운항하는 델타항공 타고갔어요 델타항공 발권할때 서류 꼼꼼히 보시고 입국심사할때처럼 여러가지 질문도 하셨어요
도착지 호텔은 어디며 왜가며 호텔바우처 보여달라, 돌아오는 비행기표 보여달라 등 입국심사 받는줄알았어요ㅋ
코로나 때문에 보안이 강화되서 그런지 원래 델타항공 스타일인지 궁금하네요
비행기 타기 직전 신발 검사도 꼼꼼하게 하셔서 민망했어요
새벽부터 무거운 짐 들고 설쳐서 발에 땀이 많이 났거든요;;
비행기타고 가면서 들었던 생각은 대한항공 직항으로 가고 싶다였습니다ㅋ 대한항공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최고잖아요^^
무튼 비행기타고 시애틀 도착하니 사람들이 많이 없어 입국 심사줄은 짧았어요
전 영어 1도 못해서 입국심사 조금 걱정은 되었지만 후기보면 말 안통하면 통역관 불러준다고해서 크게 걱정은 없었어요
마침 입국심사 줄 서 있는데 제 앞에 한국여자분이 영어를 못하니 한국인 직원을 불러서 통역해주시는 모습도 보이고ㅋ
한국 여자분 심사 끝나고 저도 그 입국심사 담당자분이 당첨되었고 영어 할줄아냐 물어보시길래 못한다하니 바로 한국인 직원 불러주시네요
그분이 질문하면 한국직원이 통역해주셨고 질문은 어디로 가냐, 왜 혼자가냐, 미국에 친구나 친척있냐, 돈은 얼마들고가냐, 몇일있냐 등 물어보셨어요 영어로 짧게 대답하니 퍼펙트라고 해주셨어요
이렇게 무사히 입국해서 라스베가스행 비행기타고 도착지로 잘 도착했답니다^^
이번 여행으로 든 생각은 영어를 어느 정도해야 더 재미있는 미국여행이 될 수 있겠다와 너무 무리하게 일정을 잡지 말자입니다 적당한 일정 후 적당한 휴식이 꼭 필요한거같아요
그리고 다른주는 잘 모르겠는데 네바다주는 마스크 안써도 된다고해서 여행내내 마스크 벗고 다녔는데 너무 홀가분하고 좋았어요 우리도 빨리 마스크 벗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팁: 라스베가스 무료 코로나 검사소
curative 라는 곳에서 예약하고 검사받았어요
예약은 전날 밤에 했는데 자리 넉넉했어요
예약할때 영어로 질문에 답변해야되는데 파파고의 도움으로 쉽게 했어요
area15라는 곳 주차장 쪽에 검사하는곳 있는데 사람 1도 없었으며 제가 면봉들고 혼자 했어요 콧구멍에 면봉돌리고있으면 더 돌리라고 앞에서 지켜보고 있어요ㅋ
워크인 가능하고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우버타면 11불정도 나왔던거같아요
검사는 오전 12시쯤 했고 결과는 다음날 오전 12시전에 나왔어요
프린트를 못해 걱정이었는데 친절한 대항항공에서 프린트도 해주셨어요~ 끝~~
la여행은 포기 하고 빨리 돌아온거 살짝 후회되서 여름전에 또 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