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로드트립 계획 글 올렸는데요.
벌써 돌아가는 일정 중이네요.
이틀에 걸쳐 캘리포니아로 들어갔는데요.
물론 중간에 샌프란에서 금문교나 롬바드가 구경도 하구요.
저희는 일정 앞뒤로 캠핑장을 예약하고 중간은 호텔에서 묵었는데요.
캠핑장은 나름의 운치가 있었고 호텔은 편안한 침대덕에 ㅋㅋ 피로가 풀리더라구요.
그리고 운전은 예전에 신랑이 출장으로 간 곳에서 12시간 운전해서 라스베가스에 다녀온 적이 있어서 도전한건데요.
괜찮네요. ㅋㅋ 장시간 운전도 크루즈 기능도 유용하고 노래 틀고 경치 구경하며 교대로 운전하니까요.
아이는 대신 게임기도 가져가고 장난감이나 놀거리를 많이 챙겨갔구요.
중간중간 쉼터에서 쉴 수 있게 해줬더니 여행을 즐기더라구요.
그리고 레고랜드!!!
사실 저희는 아이가 레고랜드에 가고 싶다는 말로 시작된 여행이거든요.
처음에 비행기를 탈까 고민하다가 ㅋㅋㅋ 경치 구경도 하고 중간에 다른 곳도 가보고 싶어서였는데 잘 한 거 같아요.
카페에 휘사랑님 글을 읽고 키즈고프리 쿠폰을 가지고 갔는데요.
예약을 안하고 가서 혹시 우리 표 못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9시 조금 넘어 짐 검사를 하고 바로 표를 구매할 수 있었어요!
쿠폰 가져간 거 보여드리니 바로 사용되더라구요.
저희가 간 날이 사람이 별로 없는건지 놀이기구만 19개를 탔거든요.
입장하시면 앞에 구경하지 마시고 ㅋㅋ 닌자고 놀이기구부터 가시길 바래요.
다른데는 오픈을 10시에 하는데 일찍 열어주더라구요.
아직은 돌아가는 일정 중인데요.
날이 더 좋아지면 포틀랜드에서 옐로우스톤도 가보려구요. ^^
여행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