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캐나다에서 스탑오버 하고 미국 뉴욕으로 들어왔어요!
저랑 같은 여정이실 분들이 있을 것같아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습니다.
1. pcr / 안티젠
swithhealth에서 공항에서 받도록 안티젠 예약했어요.
예약한 정시에 가도 등록하려면 줄서서 기다려야합니다.
등록 수속시에 한쪽코만 10초 찌를건지, 양쪽 15초씩 찌를건지 옵션이 있어요ㅋㅋㅋㅋㅋ
저는 한쪽코 10초 실제로 쟀는데... 다른 테스터분이 하시는거보니 테스터마다 좀 다른거같아요.
안티젠 검사 결과는 15-20분 있다 나왔습니다.
2. 바디 스캔/ 몸 및 짐 검사
입국심사 전에 미국 짐검사 빡센거 아시죠?
착용하고 있던 애플워치까지 다 벗고, 신발까지 벗고, 가방까지 수색했습니다.
(저는 별다른 제재사항 없이 그냥 가방 훑고 끝이었는데, 엑스레이에 뭐가 나온 분은 아예 가방에 초록 표식을 하더라고요)
혹히나 하는 상비약 때문에, 카페에 글 남긴적이 있었는데 일주일치 처방해서 가져온 상비약 영문 처방전 없이 그냥 통과됐습니다.
3. 입국심사
캐나다는 미국 접경지역이라 아예 비행기 타기전에 심사를 하나봐요! (이것도 부딪혀서 알게 된 사실..! 제가 덜 서치했던 걸수도...ㅋㅋㅋ)
입국심사시,
a. 방문 목적은? 친구만나러 왔어.
b. 친구 이름 뭐야? ㅇㅇㅇ, ㅇㅇㅇㅇㅇ야
c. 그럼 pleasure visiting이네? 응!
d. 얼마나 머무를건데? 2주
e. 왼손 지문4개 / 오른손 지문4개 / 왼엄지 / 오른엄지
f. 너 돈 10,000달러 이상 가져왔어? ㅇㅇ어???
10,000달러를 1,000달러로 듣고 응! 이라고 했다가ㅋㅋㅋㅋㅋㅋㅋ 엥????? 싶어하셔서 아아아 미안 미안 2,000달러랑 카드 가져왔어 로 마무리 됐어요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입국심사 직원도 잉?? 스러울만 했을거같아요ㅋㅋ
비행시간은 1시간정도 걸렸고, 게이트 앞에 있다가 방송도 없이 게이트 갑자기 바뀌어서 다른 에어캐나다 창구가서 직원한테 물어봤어요. 에어캐나다가 에어캐나다 하나는 했다고 현지 친구가 표현하더군요ㅋㅋㅋㅋ
뉴욕까지 한시간쯤 걸렸고, 도착해서는 짐 찾고 끝이었습니다.
캐나다에서 들어오시는 분들 참고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