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 말 미국 방문이 마지막+베가스에서 소지품 도난당해서 한국 와서 다시 발급 받았더니 완전 새여권이었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괜히 더 쫄았는데 무사통과했습니다😀
지금 우버 타고 다운타운으로 이동중이에요!
서류는
1. 백신증명서
2. PCR 음성 증명서 (송파보건소 ->바이코로나 어플)
3. 호텔 바우처
4. 리턴티켓 출력
이렇게 가져갔는데 리턴티켓만 봤어요!
- 며칠 있을거야?
- 무슨 관광하려고?
- 친구있어?
- 리턴티켓줘봐
- 잘가 ~
였습니다 ^^,,,
매번 미국은 가족들이랑만 와봐서 입국심사가 크게 까다롭지 않았었거든요.
이번엔 20대 중반 여자인 저 혼자 방문하게돼서 아빠도 저도 걱정 진짜 많이 했는데 무사통과했습니당 !!
혹시 몰라서 미국에 있는 가족 지인들 미국번호 싹 다 적어왔는데 쓸일이 없어서 넘 다행이에요😁
오미크론도 무섭고 한국 도착해서 격리때문에
일정보다 일찍 들어갈 수도 있는데
막상 와보니까 일찍 들어가기 싫어서
다 채우고 갈까 고민중이에요 ㅎㅎ
지인 보러 지역 이동하는건 애저녁에 포기했고
비치에 누워있을 심산으로 왔는데...
급하게 떠나온 여행이다보니
매트를 안가지구왔네욤^_^,, 사야죠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