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에 LA 들어왔는데 정신 없이 놀다가
별거 없는 입국 심사 후기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갑자기 입국 규정이 조금 바뀐 것 같긴 한데..ㅠㅠ
제가 입국 할 때는 72시간 내 PCR 음성 결과지랑 백신접종증명서가 필요했어요!
** PCR
> 저랑 동생은 송파구 보건소에서 검사 받았고, 바이코로나앱으로 pdf 파일을 받을 수 있어서
그거 출력해서 가져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타고 출국했는데 음성 결과지랑 백신접종 증명서는 인천공항 카운터에서만 확인했고,
미국에서는 보자고도 안하더라고요
** 입국심사
> 예전에 뉴욕에서 입국심사 받은 본 적이 있어서 별로 걱정 안하고 있었는데
LA 쪽이 은근 까다롭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긴장 잔뜩하고 갔습니다 ㅜㅜ
동생이랑 같이 갔는데 둘 다 20대 여자다 보니... 괜히 세컨더리 갈까 무섭고.......
아무튼 후기들 보면서 동생이랑 호들갑이란 호들갑은 다 떨었는데 막상 가니 별로 안묻더라고요...?
1. 돈 얼마 들고 왔어?
2. 음식 들고 왔니?
3. 여행 온 목적이 뭐야?
4. 가족이나 친구가 미국에 있어?
딱 이렇게만 물어봤습니다!
혹시나해서 호텔이랑 항공 바우처 다 프린트에서 손에 꼭... 쥐고 있었는데 보자고도 안하더라고요 ㅋㅋㅋㅋ
** 공항 픽업
LA 첫 숙소를 할리우드 쪽으로 잡아뒀었어요!
미리 옐로라이드로 한인택시 예약해뒀어서 편하게 숙소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
이것도 따로 후기 한 번 더 쓸게요 ㅎㅎㅎㅎㅎ
암튼! LA 여행 오시는 분들,,, 심사관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입국심사 너무 걱정 안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