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일 아시아나 뱅기타고 어제 도착했어요 ㅎㅎ
정말 걱정도 많이 했고 혹시 여자 혼자라고 세컨더리룸 가면 어떡하지 걱정해서 뱅기 안에서 기도 하고 난리 부르스도 아니였네요 ㅎㅎ
입국장 갔을 때 아시아나 뱅기 탄 사람들만 있어서 한 10분만에 대기줄+인터뷰 심사 다 끝난 거 같아요.
제 앞에 20대 여자분이 이미 계셨어서 그런지 그 분이랑 저랑 다 유연하게 잘 넘어갔고요.
받은 질문으로는,
1. 너 왜 왔어? : 여행
2. 얼마나 머무는데? : 2주
3. 친구랑 가족들이 여기 있어? : 없어.
가족보러 온 거였지만 그 상황에서 분위기상 있다라고 말하면 무..조건 꼬리질문 걸릴 거 같다라는 생각에 바로 "아니"라고 대답했더니 바로 도장 꽝 받고 나올 수 있었어요🤣
들어보니까 국적기 타고 오면 대부분 잘 넘어가는 거 같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혹시 외항사 타시는 분들은 꼭 미리 많이 준비해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