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만 열번넘게왔는데 이번처럼 까탈스러운 심사는 첨이었어서 남겨봅니다
심사하는분은 멕시칸이었는데 여권사진보고 본인맞냐고 조크식으로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어디에있을거냐 며칠있을거냐 누구네집주소로 가는거냐 했는데 서브리스가 처음이라 친구의친구집 빌린다고 넘 복잡하게 말을 해버려서 ㅋㅋ ㅠㅠㅠ
그때부터 표 너가 산거맞냐 돌아가는 티켓보여달라해서 이티켓뽑아온거랑 카드번호 대조시키고 리턴티켓도 보여줬어요 한국에서 뭐하냐고도 물어봤던것같아요
그리고 왜 몇달있냐고 물어봐서 이모가 계셔서 가족들과 시간보내려 한다고도 말했었구 여튼 예전입국심사보다 길었어요
엘에이에 하도 불법으로 일하러 오는 여성분들 많아서 까다롭다고 했었는데 이런 심사는 ㅠ 이번이 첨이네요
코로나전에는 심사줄이 엄청길었는데 지금은 줄은 짧더라구요 여튼 복잡하지않게 말하는게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