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줄도 적어서
바로 입국심사 진행했습니다.
결혼적령기인 여자 혼자 입국하면 의심한다길래
이것저것 물어볼거같아서
엄청 쫄았는데 다행히 잘 통과했어요.
보니까 세컨더리 끌려가신 분은 못봤고
다들 빨리 빨리 질문하고 보내주는 분위기였어요.
물어본 질문입니다.
1. 왜왔니
-> 관광하러
2. 얼마나 있을거니
-> 일주일
3. 여기 누가 사니
-> 남자친구가 살고 있어
4. 어디갈거니
->la
5. 패서디아는 왜가니
(이스타 머무는 숙소보고 물어본거 같아서
에어비앤비 숙소 바우처 보여줬어요)
나 여기서 묵을거야
6. 돈얼마나 가지고 왔니
-> 200달러는 현금이고, 체크카드 있어
7. 한국에서 직업뭐니
-> 너 혹시 md라고 알아??
모른다고 해서 미리 챙겨간 명함 보여줬더니
아 이런일하는구나 하고 도장 쾅!
음성확인서는 대한항공 체크인때만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