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코로나 음성 증명서 요구 받았어요 (내용추가)

현지기준 10월 20일 오전 11시 샌프란 도착,

비행기 내리자마자 코로나 음성 증명서를 확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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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항 출국 수속 때 보여줬다고 안심하지마시고 왠만하면 입국까지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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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 때 요구한게 아니라 그 훨씬 전에 비행기 도착후 문 열리면 휠체어 대기하고 있잖아요?

거기에 어디서 알바생 같은 사람이 몇명 죽 등장하더니, 내리는 사람 전수 확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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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 카페글, 블로그 보고 현지에서는 확인 없는 줄 알고 방심했다가 훅 갈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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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코로나 시국으로 출국이 불편한데, 공항 탑승수속 때부터, 카운터 직원 왈, 너 여권 새로 만든거 같은데, ESTA 안했어? 이래서 한번 놀라고, 수속 마치고 국제운전면허증 만드는 곳 위치 물어봤다가, 저쪽인데, 코로나라서 안할지도 몰라, 그래서 두번 놀라고, 도착 후 코로나 증명서까지 세번 놀랐어요. (가방 구석에 꼬깃꼬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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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글에서 "코로나 음성검사서는 출국 수속 때 항공사에 제출하면 끝이고, 입국때는 필요 없더라"는 내용을 하도 많이 봐서, 이런 글도 있어야 겠다 싶어서 공유 차 남겨봤습니다.

대댓글 달았지만, 제가 국문이 된다, 안된다를 답변 드리기는 어렵구요, 외국 입국심사라는게 왠만하면 걸리적 거리는 거 없이 물흐르듯 지나가는게 맘 편하니까, 가능하면 영문으로 (국문만 갖고 계시면 공항에서 번역+인증도 해준다는데) 입국때까지 잘 챙기시는게 좋고, 도전정신+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배포가 있으시다면...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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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도, 예전보다 약간 더 하드함이 느껴지긴 했어요. (저는 남자 1인)

뭘 보여달라고 한적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엔 볼 수 있냐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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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좀 심심해서 기내식 사진 하나 투척,

최근 기내식 중 모양도, 맛도, 서비스도 제일 별로 ㅠ.ㅠ

이 또한 코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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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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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신 부분 추가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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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국문"검사결과보고서"를 가져 갔고, 인천공항 출국수속 할때는 국문검사결과보고서가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UA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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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프란 공항 도착 후, 비행기 출구 앞에서 보고서 검사를 시작하는 순간, "아 공증받아올껄" 하는 후회감이 싸악 밀려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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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제가 검사지를 꺼내서 빠르게 쓱 살펴보니, 다행히 "negative"라는 표현이 있었고,

그외 생년월일, 날짜(시험일, 보고일 등)는 최대한 차근차근 설명하며 excuse를 구했으며 (한글이므로), 특히 이름 부분을 여권과 하나하나 대조해"드리며" 내 것임을 설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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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보고서를 리뷰했던 담당자는, 희스페닉 계열의 젊은 남자였는데, 다행히 비교적 관대하게, 긍정적으로 보고서를 살폈던 것으로 생각되고, 이 담당자가 문제가 있다 판단하고 저를 메니저에게 보고해도 당연한 상황이였다고 생각됩니다.

(입장 바꿔서 내가 검사관인데 증국어, 아랍어로 적힌 검사보고서를 내밀면 이걸 인정 해줄지 자신이 없네요)

100명이 추가검사없이 통과했어도, 단 한번 추가 검사하는데 내가 걸리면 그건 1%가 아니라 , 나에겐 100% 잖아요.

아무쪼록 지금 시스템에서 출국하시는 분들, 판단과 결정은 모두 개인의 몫이지만,

안전하고 편안하게 입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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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1-10-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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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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