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욜오전, 보건소 pcr검사하고
목요일 아침 국문 음성결과지 받았어요
영문은 나가는 날, 금욜 공항 지하 인하대병원에서.
병원이 8시에 문을 열어
10시20분 비행기라 빠듯할까 좀 걱정했는데
문제없이 보건소 결과지를
비용 3만원 내고 영문결과지로 바꿔받았습니다
10분도 안걸린듯요
물론 병원에 대기줄도 없었,,
공항에 전에 비해 사람이 진짜 없더라구요
출국 심사도 널널했고
입국은 제느낌엔 더 널널~
제가 나올땐 같은 비행기에서 내린 사람들 밖에 없는듯 했고
순서도 빨리 왔어요
그냥 여권만 보고 어떻게 왔니 묻길래
가족보러 대답하려 했는데 자신이 먼저
가족보러 왔니 자문자답하더라구요(이런 경험 처음!)
돈 얼마 가져왔니 이것도 안 묻고
이스타 헬쓰폼 음성결과지 이런건 묻지도 않고 바로 내보내 주던데요
참 요즘엔 입국시 기내에서
작성하던 이미그레이션폼도 없답니다
그대신 코로나관련 종이 한장 나눠주던데
작성할건 아무것도 없고 입국심사때 그냥 내기만 하면되더라구요
저는 읽어보라고 나눠준건줄 알고 흝어보고 그냥 방치했다는.
그렇지만 내리기전 승무원이 다시한번 챙겨주니 걱정은 안해도 되요~ 참고하시구요
저도 오기전에 이걱정 저걱정이 많았는데
나오기는 생각보다 수월했어요
이곳에서 감사하게도 늘 도움을 받는터라 제 후기가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