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해외접종자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인천으로 귀국하면서 느낀 검역후 소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해외입국자에 대한 검역은 철저히 수행되고 있군요.
그렇기에 이 정도로 국내방역이 유지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아래와 같이 귀가까지 꼬박 20시간이 걸린 불편도, 14일간 자가격리에 따른 고통도 감수하고 있습니다~ ㅎ
5/2, 5/23 두차례 Pfizer 백신을 접종하고 귀국하였으나 아직 자가격리 면제조치가 시행되지 않고 있구요.
*인천 공항
1. 5/29 샌프란공항에서 탑승전, 미국병원에서 3일 이내에 발급받은 PCR test result를 항공사 check-in시 제출,
탑승객이 적어 customs, quarantine과정이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2. 5/30 인천공항 도착 후 위 결과지 원본과 양식서류 2건 등을 검역창구에 제출하고,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깔고 보건소검사/생활수칙 등 안내까지 3단계를 거쳐 꽤 시간이 걸립니다.
3. 허용된 차량을 이용하여 자가격리 소재지 보건소로 이동,
보건소 오픈시각은 9시이고 8시반경 도착했는데 약 30명 대기상태, 이후 9시경 제 뒤로 약 50명 긴 줄이 있었습니다.
4. 검사 후 허용된 차량으로 격리장소까지 이동,
자가차량, 회사차량 등이 가능합니다.
5. 하루 2회 14일간 앱을 통해 몸상태 보고,
보건소에서 하루 1~2회 수시 전화로 건강상태를 확인합니다.
*샌프란 생활
5/1 샌프란공항에 도착해서 아산병원에서 발급받은 RT-PCR Medical Certificate를 제출하였고,
샌프란에서는 아무런 제재없이 일상생활을 편하게 할 수 있었지요.
자기보호 목적으로 마스크착용과 손세정제는 수시로 사용하면서 백화점, 마켓, 식당 등 방문이 자유로워요.
백신을 맞기 원하면 무료로 접종이 쉽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