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입국 후기 입니다.
저는 아시아나를 통해 오전 10시 30분쯤 도착하여 입국 심사를 했습니다.
제가 탄 비행기는 총 50명정도 밖에 타고 있지 않아 심사시 기다림 없이 입국 심사를 했습니다.
코로나 이전과 가장 큰 특징은 입국심사시 필수로 하였던 자동 심사대가 전부 없어졌네요.
따라서, 모든 입국객은 세관 신고서를 작성하여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심사시 묻는것은 일반적인 것들 (얼마나 있냐, 왜왔냐 등) 이며, 특이 사항은 없습니다.
그리고, 걱정하시는 부분이 격리 문제인데 격리 관련해선 물어보지도 않으며,
캘리포니아는 권고 사항이라 만일 물어보면 잘 지키겠다고 하면 문제 없습니다.
저는 글로벌 엔트리 마지막 인터뷰가 있어 공항에서 바로 심사를 받아 문제없이 승인되어
약 1주일후 승인 메일을 준다고 하네요.
이젠 기다림없이 미국을 입국할수 있어 다행입니다.
LA 현재 상황은 마스트 모두 쓰고 다니며, 호텔에서는 청소도 원할시에만 해주네요.
본인이 조심하고 다니시면 별 문제 없어 보입니다.
참고로 저는 도착하자마자 코로나 백신 접종을 했습니다, (화이자) - 무료
아는 지인이 바로 예약을 해주어 예약하고 30분있다가서 맞고왔네요.
부작용들 걱정 하시는데, 3일이 지난 저는 별다른 증상이 없네요.
라디오에서도 LA카운티에 오는 모든 사람은 백신을 맞을수 있다고 광고까지 합니다.
업무상 부득이하게 와서 백신까지 맞고 가게되네요.
아직까진 해외 접종을 한국서 인정을 안해 준다고하여 입국후 자가격리를 해야 하겠지만,
한편으론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