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그랜드케니언 렌트해서 다녀왔습니다!

LA에서 출발해서 그랜드케니언 찍고 페이지에서 1박 한다음 라스베가스까지 다녀왔습니다.!

그랜드케니언 진짜 크더라구요!

그리고 엄청 더운 곳일줄 알았는데 3월이라 그런지 눈도 오고 추웠네요.

안텔롭캐니언도 보려고 했는데 눈 너무 많이 와서 결국 못봤습니다. ㅠㅠ

가이드 껴서만 입장 가능한데 취소되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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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은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1일차 : LA -> 그랜드케니언 8시간, 그랜드케니언 -> 페이지 3시간. 총 11시간 운전

2일차 : 페이지 -> 라스베가스 -> 5시간. 총 5시간 운전

3일차(오늘): 라스베가스 -> LA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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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때 그랜드케니언에서 페이지 갈 때가 제일 고비였는데 7~8시에 출발해서 11시에 도착할 때까지

열어있는 카페랑 매점이 중간에 딱 한번 있었어요. 또 나오겠지 하면서 그냥 지나쳤는데 안나와서 졸음운전에 진짜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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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길은 페이지에서 라스베가스 넘어가는 길이었습니다.

눈에 케니언에 드넓은 평원에 정말 풍경이 엄청났어요!!

특히나 고원에서 내려오는 길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큰 바위 사이로 몇십분 지나가니 바로 드넓은 평원이 나오는데 정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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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랜 사막을 지나고 라스베가스 보일 때도 진짜 감동!

언덕을 넘어서면서 아래로 갑자기 드넓은 불빛이 나오는데 진짜 LA 출발 이후로 처음보는 풍경이었네요.

이걸 사진으로 찍고 싶었는데 차도 많고 멈추기가 애매해서 못찍었던게 정말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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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혼자 렌트해서 다녀오니 역시 기름값이랑 입장료가 많이 들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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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렌트비 80달러

기름값 170달러 (라스베가스 -> LA 아직 남아있어서 더 나올 것 같아요)

입장료 35 + 10. (앤탤롭 캐니언 취소 안되었으면 + 70달러)

숙박 2박 25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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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약 550달러 들었네요. LA 가는 기름 값 포함하면 약 520 달러 정도가 최종 비용이 될 것 같습니다. (사소한 비용 제외)

차라리 동행을 구했으면 렌트랑 기름값, 입장료를 아낄 수 있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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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운전하느라 사진은 별로 못찍었는데 그나마 쉼터에서 찍은 사진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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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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