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갑자기 바뀐 도착지

미국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가던중 갑자기 안내 방송이 나오더니 날씨때문에 도착지가 근방 다른 도시로 바뛴다고...

승객들 모두 당황해서....

그런데 다들 발빠르게 카드 꺼내서 임터넷 접톡해서 기상청에 메시지 보내고 받은 걸 공유하고... 다들 렌트카 바로 예약하더라구요.

전 처음 겪는 일이라서 비행기 내려서 카스터머 서비스로 가서 메시지 온 문자보니 54시간뒤에 다른 비행기 예약하라고 받은걸 보여주고 도움을 요청 했어요.

기상 문제라 자기들이 해줄수 있는건 54시간 보다 빠른 비행기는 48시간뒤 뿐이라네요.

호텔... 본인 부담이라구요.

이미 알고 있었지만 내가 이 상황이 되니 좀 황당하기는 하더군요.

옆에 미국 친구와 우리도 렌트카 빌려서 4시간 운전하면 어떨지 물었더니 ... 그러자구 해서 렌터카 빌리로가니 난리가 아니더라구요.

간신히 비싼 돈 지불하고 남은 벤을(큰차) 빌려서 비가 싸락눈으로 바뀌며 얼어 버린 길을 뚫고 왔네요.

미국에선 가끔 발생하지만 특히 요즘은 기상 이변이 많이 일어나서 문제네요.

다들 여행하실때 이런 문제 생기면 당황하지 마시고 지혜롭게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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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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