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미국여행에 혼자여행인데 세컨더리 끌려가서 두시간동안 붙잡혀있었네요 ㅠ 환승 전 비행기가 한시간 일찍 도착해서 환승시간이 3시간으로 늘어나서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꼼짝없이 샌프란-LA 비행기 놓칠뻔했어요 ㅠㅠ 그래도 겨우겨우 환승해서 LA 도착했는데 유니언 역에서 숙소까지 지하철로 가다가 이상한 사람이 1달러 달래서 그것도 그냥 주고... (괜히 무슨 일 날까봐 줬어요) 처음부터 고생인 기분이에요ㅠ 지하철에서도 이상한 냄새나고 그래서 잔뜩 긴장한 채로 숙소 갔네요ㅠㅠ
세컨더리... 다시는 끌려가고 싶지 않습니다 ㅠ 비자를 발급받을 때 숙소가 안 정해져서 공란으로 비워뒀던 게 한몫했나봐요...
그리고 저녁은 너무 피곤한 나머지 예정되어 있던 보일링크랩 대신 인앤아웃...😄 묘하게 맛있는 것 같으면서 제 입맛엔 짰어요... 이렇게 먹다가는 돌아갈 때 살 쪄서 돌아갈 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