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샌디에고 여행을 마치고 오늘 LA로 왔습니다.
샌디에고는 날씨도좋고, 멕시코를 여행하고 온것처럼
이국적이고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은
메리어트 마퀴스 샌디에고 호텔입니다
매우좋은 리뷰가 많아서 망설임없이 예약했던 호텔이예요
예약한 금액 외에 데스티네이션피,주차비 등등으로 매일
100달러정도의 추가 비용이 생깁니다.
도착 후 직접보니 호텔은
좋게는 활기차고 나쁘게는 어수선하고 시끄럽습니다.
이곳 아이들이 단체로 놀러오는호텔인지,
복도에서 뛰어다니거나 엘리베이터타고 장난치며 다니는 아이들등 정신없습니다.
저는 추가비용을 내고 bay view를 예약했고, 4월경 호텔예약할 당시 높은층을 부탁한다는 메일을써서 확답받았습니다. 그런데 와서보니, 주차장뷰에 7층을주더군요.
참고로 이호텔은 25층에 객실은 5층부터 시작입니다.
층수야 그렇다쳐도 일부러비용도 낸건데 주차장뷰는
아니다싶어 바꿔달라고해서
10층으로 바꿨습니다.
바꾼방 뷰는 좋았으나
창문이 너무지저분해서 ㅜㅜ
뷰를 보고싶은 마음이 반감되더라구요.
저는 사우스타워에 머물렀는데
룸이 오래되고 낡았습니다.
구글맵리뷰에 방이좋다고 돼있어서 이게 무슨 소리인가싶어서 다시보니 North 타워에 머무를 경우는 방이 좀나은것같습니다. 예약시 사우스 , 노스를 선택하는 옵션이없었던것으로 보아 체크인시 배정되나봅니다.
혹시 이곳을 예약하실분은 꼭 North tower로 방을 달라고 해보세요. 사진상으로봐도 룸이나 뷰가 훨씬좋습니다.
수영장은 분위기가 휴양지분위기가 나고 가만히 앉아만있어도 좋긴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많다보니, 수영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공놀이하고 다이빙하고 ᆢ 정신없어서요 ㅎㅎ
호텔 위치는 정말좋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머무는 동안에는 여러모로 어수선하고
체크아웃시 금액도 틀려서 제가 영수증꼼꼼히 확인하니
그때서야 다시 고쳐주었어요.
샌디에고는 좋으나 이 호텔은 다음에는 안갈것같습니다.
저는 다음에간다면 바로 근처에있는
그랜드하얏트호텔 로 갈것같아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