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1년 7월 5일 자이온 캐년ㅡ렌트카로 다니실경우 저같은 경험하지 마시길 바래요

그랜드캐년에서 페이지, 브라이스캐년까지의 길은

무난하고 쉽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단, 자이온 캐년은 산길 운전이니, 초보 운전자분들은

렌트하실 경우 자이온을 빼거나 혹은 산길 운전을 몇번 경험하신 후 렌트하시길 ᆢ 겁이 좀 있는 여성운전자인 제 경험상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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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캐년에서 자이온 캐년가는 길은 몇가지가 있는데

크게 두가지로 나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생각이니 혹시 틀린거면 꼭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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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ㅡ 15번 하이웨이타고 27번출구(정확치않습니다) 로들어가 17번타다가

9번도로 타고 들어가는 방법

ㅡ 17번 도로 들어서자마자부터 멋진 기암괴석들이 펼쳐지고 자이온캐년들어가는길을 멋진 풍광을 감상하며 들어가실수있습니다.

단, 브라이스캐년서 자이온캐년을 가는 산길의 멋진 풍경은 못보시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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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5번 하이웨이타고 가는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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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는 89번길을 쭉 따라가다가 9번도로타고 자이온캐년으로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위의 길보다는 산길이 많습니다만 경치는 좋습니다

이길이 89번에서 9번접어든후

산길을 따라 가게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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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길중 하나 선택하시면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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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글맵을 너무 신뢰한결과

이상한 길로가게되었습니다.

89번길을 타고 쭉가다 9번도로타려했는데

구글맵이 더 빠른길이라고 경로를 알려주어서

89번타다 14번을탄후 가드레일도없는 엄청나게 높은 산을 올라 산 꼭대기

오프로드길을 타고 계속갑니다.

어쩐지 차가 한대도 없더군요.

가다가다 도저히 아닌것같아 마침 맞은편에 오고있는

캠핑카 주인에게 여기서 자이온캐년갈수있냐니

갈수있긴하나

추천하지않는다고 하더군요 ㅜㅜ

두시간 산꼭대기서 허비하고 다시 내려가서

자이온으로 갔습니다

지금찾아보니 right hand canyon road를 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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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 높은 산꼭대기에

광활한 초원이있고 양목장도있다는것도 알고 ᆢ

오른길은 너무 무서웠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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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일 겪지마시고,

구글맵이 빠른길이라고 유혹해도 구글맵 맹신하지 마세요

꼭 전날 주행길 한번확인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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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온캐년은 3대 캐년중

개인적으로 가장좋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정말 더워요.

저는 그래도 참겠는데

아이들 캐년 오버룩 트래킹할때 그 짧은길도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

날이 조금 시원할때 애들없이

꼭 한번 더 와서

숙박하며 제대로 즐기고싶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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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길로 들어서서 산꼭대기에 오르니 이런 초원이 펼쳐지더라구요

저 멀리 보이는 흰 점같은 것들이 양입니다. 이런 오프로드길이 쭉 이어지니 달릴때 흙먼지가 진짜 심해요 차가 엉망이 되었네요.

다시한번말씀드리지만, 전날 꼭 가실 길 한번 체크해 보세요.

파인 크릭 캐년 오버룩입니다.

자이온 캐년의 웅장함은 꼭 직접 가서보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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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ᆢ 렌트하실분들 안전운전하세요~~

참고로 저는

크라이슬러에서나온

퍼시피카라는 미니밴으로 다녔습니다

렌트카업체에서도 아이두명에 저혼자인데

왜 밴을 빌리니 했지만, 차에 오래있어야하니

미니밴으로했는데

넓으니 애들이 정말 편하다고하더군요.

산길에서도 잘달려주었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1-07-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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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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