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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입국전 일주일동안은 매일같이 미여디 들어와서 새로운 상황 살펴보고 뉴스찾아보고했었는데
지금은 엘에이라니 아직도 믿기지않아요
짐도 킵해두고 환불하려고 아시아나에 엄청 전화하다가 트럼프 기자회견 나오자마자 입국확정으로 마음먹고 엘에이로 짐붙였는데
바로 다음날 캘리포니아 확진자나오고 깜놀했지만 이미 짐을붙였기에 가기로 마음먹고 여자혼자라는 점때문에 입국심사대답을 열심히 준비했어요
시차적응하느라 새벽에 잠이안와 말이길어졌네요
저도 도움을 받았으니 입국심사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일단 인천공항에서 카운터수속밟을때
대구,중국 등 14일이내 위험지역 다녀온적 있는지 물었고 비행기타기전 줄서있을때 열체크했습니다
아! 그리고 캐리어수화물붙일때
캐리어안에 보조베터리 등 있는지 물어보잖아요?
마스크도 있냐고 물어보셨어요
마스크도 캐리어에 넣을수 없고 기내로 들고 들어가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전 공항에서는 마스크썼는데 비상구좌석 구매했는데 옆자리사람도 없고 제가 제일앞에앉았고 너무 건조해서 마스크는 안쓰고있었어요
소독제는 뭐 만지면 열심히 뿌렸습니다
승무원분들은 다 마스크에 비닐장갑끼셨는데 너무 힘드셨을거같아요
엘에이공항 도착해서는 제가 타고온 아시아나에서 내린 승객들은 전부 마스크를 한상태로 입국심사줄을 서있었고 다른비행기에서내린 외국인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안했어요
키오스크인가? 줄서기전에 미리 사진찍고 한다는 그건 다 막아놔서 안하고 바로 입국심사줄만섰어요
여러사람이 손을 닿으면 세균이 퍼질까봐인지뭔지 이유는 모르겠네요
입국심사 대기줄은 1시간정도 섰고
입국심사는 5분도 안돼서 끝났답니다
제앞에 외국인이 심사볼때는 마스크 안쓰셨는데 제차례가 되니 황급히 마스크를 쓰셨던 심사분..
민망해서 웃음이나오는 상태로 심사를 봤네요
그분도 미안했는지 갑자기 노래를 부르시며
1. 휴가냐 비즈니스냐 (휴가다)
2. 얼마동안있을거냐 (2주요)
3. 어디어디갈거냐 (유니버셜,아울렛,그랜드캐년)
4. 여기 친구나 가족있냐 (아니)
5. 술이나음식갖고온거있냐 (아니)
즐거운여행하라며 도장 쾅!
4개월전 미국에 온적이있어서 걱정돼서
esta, 항공권출력, 호텔바우처, 명함, 사업자등록증
까지 준비했으나 아주 간단히 끝났네요
주저리주저리 길었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마스크쓰면 폭력등 위험한 일이 생길수도있다는 글을 많이 봐서 짐찾고 공항을 떠나서는 착용하지않고있는데 아직까진 엘에이는 크게 공포심을 체험하고있지는 않는거같습니다
그래도 한인타운 영업에 지장을 주고있는듯합니다
식당 병원 등 자영업자들도 많이 힘들다고하네요..
해외여행다니면서 여행자보험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데 혹시나해서 들고 왔습니다
케이스바이케이스이기때문에
제 후기가 큰도움은 드릴수없겠지만
본인이 당당하고 거짓없이 답변잘하면 문제없을거같아요
아! 그리구 라운지에서 양주좀 마셨는데
줄설때 열체크해서 당황했네요ㅋㅋㅋ
온도 높게나오는거 아닌가 하고..
그것도 생각하셔야할거같아요ㅋ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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