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나이아가라 당일치기 미국 재입국 후기에요 ㅋ

입국심사란에 적긴 애매하지만 어쨌든 출국 후 재입국 한거라
적어봅니다 ㅎ
사실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나이아가라 일정에서 캐나다를 다녀와야 하는지 많이 고민 했어요 (재입국 안될까봐ㅠ) 물어볼 곳도 마땅치 않고...

뉴욕에서 버팔로 공항 > 우버 > 레인보우 브릿지 도보로 캐나다 입국 > 관광 후 다시 미국 도보로 재입국 절차를 밟았어요.

캐나다 입국시
1. 왜 왔니?
2. 얼마나 있을꺼니?
3. 미국은 언제 왔니?
4. 미국에 숙소는 어디니?
5. 니네나라 언제 돌아가니?
도장 쾅!!

미국 입국시
1. 왜 왔니?
2. (재입국 얘기하니까) 언제 미국 왔니?
3. 언제 돌아가니?
4. 어느 공항으로 니네 나라 가니?
안녕~

걱정했던거 보단 쉽게 끝났어요.
중국질문 건강 컨디션 이런 부분은 1도 안물어보네요 ㅋㅋㅋ
뭐 여행기간이 짧기도 해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혹시나 걱정하시는 분 있으실까봐 글 남깁니다.

아!! 그리고
비오는 겨울에 나이아가라는 정말이지.... 비추에요 ㅋㅋ
당일치기로 온거라 왕복 비행기에 왕복 우버에 뉴욕 새벽 택시에 ㅠ
쏟아 부은 돈이 얼추 오륙십인데 ㅠ
안개가 너무 껴서 나이아가라 제대로 구경 못했어요.
비바람은 말도 못하구요 ㅠ ㅋㅋㅋ

남들한테 추천은 안하지만 사실 전 만족!!
비에 쫄딱 젖긴 했어도.
비록 안개 사이로 흐릿하게 나이아가라를 보긴 했어도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그 나름의 운치도 있고 사람들이 너무 다들 친절했어요 ㅠ 미국 입국 심사관들 마저도 ㅋㅋ
버팔로 온 김에 버팔로윙 먹으러 기다리면서 글 써요.
다들
즐거운 여행 되시길 :)
마지막으로 안개 맛집 나이아가라 사진 보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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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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