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De Young museum 후기
지난주 금요일부터 오픈한다는 소식을 고맙게도 알럽샌프란시스코님이 알려주셔서 온라인으로 예매해 다녀왔습니다.
지금 프리다 칼로 특별전이 열리고 있고 입장권 가격은 성인 35불, 유아 20불 로 일반 관람객이나 특별전 관람객(일반전시도 관람 가능) 동일했어요. 시간대별로 예약 가능합니다.
드영 뮤지엄은 골든게이트 파크 안에 위치해있는데 길가에 파킹 가능하구요 주말이라 사람도 많고 주차 자리 찾기가 쉽지 않으니 시간 넉넉히 사전에 가시는 걸 추천해요.
프리다 칼로 전은 작품 보다는 프리다의 사진 및 개인 소품이 주고 작품은 몇점 안되었어서 프리다 팬 아니고서는 그닥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상시전이 기대 이상이더라구요. 일반전은 관람 시간 맞추어 가면 줄서지 않고 바로 관람 가능하고 프리다 전은 15분 정도 줄 서서 입장했습니다.
평소 드영 뮤지엄 관람객의 25%만 수용한 거라고 하는데도 사람 많더라구요.
뮤지엄 내 까페랑 기념품샵도 문열었어요.
골든케이트 파크 처음 가보았는데 사람이 정말 많아서 놀랐어요. 뉴욕엔 센트럴, 샌프란엔 골든게이트 파크가 있다고 하던데 틀린 말이 아니더라구요.
날씨도 좋았고 덕분에 즐거운 문화생활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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