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의 와인샵 방문기

프랑스 대형마트에서 와인을 구입하거나, 호주의 Dan Murphy's에서 호주 와인가격을 본 사람들은 알게되죠.

"와~ 현지 저렴한 곳에서 와인을 사면 와인써쳐(https://www.wine-searcher.com/) Average 가격의 2/3 이하의 가격이네!!!"

역사적인 이유가 배경이되어 미국과 영국이 와인 가격이 저렴하다고 귀에 닳도록 들었었습니다.

심지어는 다른나라 와인도 현지가격 보다도 싼 경우가 많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미국 중에서도 뉴욕은 그 기준에 해당되지 않는 듯합니다.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 싸게 사서 호텔에 배달하더라도 배송비 생각하면 오히려 비싼게 현실입니다.

이번에 시내 및 브루클린의 부시위크 쪽 포함해서 10군데 정도를 가보았지만 기대했던 가격은 만족시키지 못합니다.

미국와인 기준으로 싸게사면 와인써처가에 거의 맞먹는 가격이며, 보통 10~20% 비싸요.

제가 올린 사진의 가격에 10%가량 세금이 추가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뉴욕 중심쪽(맨하탄, 퀸즈, 브루클린 정도)에서 구입하는 것을 고려할 때

1. Trader Joe's Wine Shop이 가장 쌉니다.

    단, 30달러 이하의 와인이 대부분이고, 비싸봤자 70불이하(30달러 넘는 것은 극소량)까지만 취급합니다.

2. Astor Wine Shop이 그나마 저렴하며, 첫 구매시에 10%할인 혜택이 있으니 적극활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3. 찾으시는 와인이 있고 위의 두곳에서 안팔면, 찾으시는 와인을 파는 곳에서 사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1. Trader Joe's Wine Shop

우리나라에서 미국와인이 너무 비싸다보니 여기에서 사면 무조건 이득입니다.

심지어, 스페인의 와인도 바르셀로나에서 사는 것보다 싸게 팝니다.

Meiomi Pinot Noir가 세금포함해도 20달러도 되지 않습니다.'

첫번째 사진의 아저씨는 몸으로 박스떼기를 실천하고 있으시네요ㅋㅋㅋ





























2. Astor Wine Shop

첫구매 시에 10%할인 혜택을 받으면 조금은 와인써쳐대비 경쟁력이 살아납니다.

그래도 대부분은 와인써쳐 평균가대비 비싸요.

하지만, 이 와인샵 최고의 매력은 매일 진행되는 시음회입니다.

홈페이지에 시음회 스케쥴이 있는데, 일주일에 2~3번 하는 것처럼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으로는 그거 무시하고 매일합니다.

시음회 하는 곳 옆에 스케쥴 보드가 따로있는데, 매일하는 것으로 나와있어요.

그런데 서브하는 양은 좀 적어서, 보통 3~5종으로 20ml정도식 ㅠㅠ 줍니다.


























3. 위의 두곳 이외의 와인샵

맨하탄 중심에서 10km 이상 떨어진 와인샵에도 위의 두곳 대비 20%이상은 비쌉니다.

그냥 참고용으로 첼시마켓의 와인샵 사진 올립니다.(그런데, 가격이 스티커로 붙어 있어서 잘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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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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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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