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스트리트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뉴욕에서 가볼만한 브랜드 7

핵심요약

뉴욕에서 가볼만한 스트리트패션 브랜드 7곳(슈프림·키스·플라잇클럽 등)의 위치와 방문 특징을 소개합니다.

  • 슈프림 소호 매장은 신상 발매일인 목요일에 가장 붐비고 직원 응대도 무뚝뚝해집니다
  • 키스 트리츠 시리얼바는 브루클린에 있고 티셔츠 한 장 약 60불이었습니다
  • 플라잇 클럽은 유니온스퀘어 위치, 신발 위탁판매로 가격이 100불대~천불대까지 다양합니다
  • 베이프 소호 매장은 2층 소형 매장이라 줄을 서야 하고 바람막이 자켓이 약 600불입니다
  • 팔래스 소호 매장은 디스플레이가 시원시원하고 모자는 약 45불로 비교적 저렴합니다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에서 슈프림 매장은 어디에 있고 언제가 붐비나요?

소호에 위치하며 신상품이 나오는 목요일에 가장 붐비고 직원도 무뚝뚝해집니다. 목요일 매장 입장은 인터넷 사전 신청이 필요하고, 줄 서기 싫으면 배송비를 내고 온라인 구매를 하게 된다고 글쓴이는 적었습니다.

2.뉴욕 스트리트웨어 신발 매장 플라잇 클럽은 어떤 곳인가요?

유니온스퀘어 근처에서 신발을 위탁판매·재판매하는 매장으로 가격대가 100불대부터 천불 이상까지 다양합니다. 원하는 브랜드·사이즈가 일반 매장에 정가로 남아있다면 그쪽에서 사는 게 더 저렴하다고 설명합니다.

3.뉴욕 소호에서 함께 둘러볼만한 스트리트패션 매장은 또 어디가 있나요?

키스,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 베이프, 팔래스 매장이 모두 소호에 모여 있습니다. 베이프는 2층짜리 소형 매장으로 줄을 서서 들어가야 했고, 바람막이 자켓은 약 600불이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슈프림 목요일 매장 입장 사전 신청 필요 여부(글쓴이 방문 당시 기준) · 각 브랜드 가격(티셔츠·모자·자켓 등)과 매장 운영 방식(2020년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스트리트패션 브랜드를 이미 잘 아는 마니아나 최신 가격·재고 정보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남편 친구를 따라 브루클린 키스 시리얼 바에 갔다가 가격에 놀라 실랑이를 벌였고, 베이프 소호 매장에서는 줄을 서서 들어갔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여디 엠버서더 맨하탄허니팟입니다.

 

요즘은 맨하탄 내 다녀온 곳 후기만 포스팅하다보니 좀 식상한 것 같아서, 그냥 생각 나는 주제로 글 한번 써봅니다 ㅋㅋㅋㅋㅋ 스트리트패션브랜드!!!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비싸디 비싼 길거리 옷 ㅋㅋㅋㅋ

이미 들어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트리트패션은 정말 길거리 옷은 아니예요. 보통은 스케이트 타는 친구들이나 힙스터라고 불리는 친구들, 힙합할 것 같은 친구들이 입는 유명한 브랜드들을 말하나 봐요.

 

사실 저는 패션에 관심이 별로 없어요. 물론 쇼핑할 돈이 없어서 저절로 그렇게 된것도 있지만, 모델 같은 몸도 아니라.... 깔끔하게 입는게 저한테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요. 물론..... 이것도 아이 낳고 더 후줄근하게 바뀌긴 했지만요. ㅋㅋㅋㅋㅋ

 

 


 

근데 저희 남편과.... 그의 친구들은 쇼핑을 좋아합니다! 특히 저는 비싸서 엄두도 안내는 그런 스트리트웨어 제품 브랜드를 좋아하나봐요. 저희 남편이 슈프림을 좋아해서 저도 그 브랜드는 아는데.... 다른 브랜드는 잘 몰라요. 그래도 남편 친구들이 오면 방문하는 브랜드를 몇개 적어봅니당ㅋㅋㅋㅋㅋㅋ 지극히 주관적인거니까 순위 뭐 이런거 생각하지 마세요. 

 

1. Supreme

 

 

 뭐 슈프림 모르시는 분은 이제 없겠죠..... 연예인들도 워낙 많이 입고. 특히 한국에서는 동대문, 남대문, 명동, 지하상가 이런 곳들에 정말 저가 재질의 슈프림 가짜들이 널렸더라고요. 저희 남편은 한국 방문 중 제일 놀라운 건 얼마나 슈프림 가짜가 많은지, 이런 제품들로 인한 상업 소송은 없는지 신기해 하더라고요. 요즘 스트리트 브랜드의 대표로 뽑히고 있어 1번에 적어봤어요. 밑에 다른 브랜드는 몰라도 이걸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것 같아서요. 1994년 뉴욕에 첫 오픈하고 4개국의 매장이 있는데, 예전에는 가까운 일본에서 많이들 구입하셨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일본 불매운동이 심해지면서 뉴욕 오시면 많이들 방문 하시는거 같고요. 저는 소호에 위치한 매장만 여러번 가봤는데 바쁜날(새로운 물건 판매되는 목요일)은 직원들이 정말 불친절 합니다 ㅋㅋㅋㅋ 평소에는 그냥 무뚝뚝이라면 목요일은 화를 내여. 요즘은 목요일날 매장에 들어가려면 미리 인터넷에서 신청해야 하는데요. 예전에는 줄이 짧아지면 예약 안해도 들여보내줬는데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줄 서기 싫어서 배송비가 만원이 넘어도 인터넷 구매를 하게 되더라고요. 온라인에서도 수강신청 할때와 같이 광클은 필수입니다.

 

2. Kith

 

 

키스 브랜드는 한국에서 얼마나 유명한지 제가 잘 모르겠지만 여기서는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다른 회사 제품이 많길래 그냥 여러 브랜드를 셀렉트 해서 판매하는 편집샵인줄 알았는데 각종 브랜드와 협업해서 일을 많이 할뿐 브랜드 자체 제품들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처음 이 브랜드를 알게 된건..... 저희 남편 친구가 키스 시리얼 바를 가봐야 겠다며 저를 아침부터 브루클린에 데려갔을 때 였어요. 시리얼 바의 가격을 듣고 저는 지금 장난하는 거냐며 남편 친구랑 실랑이를 했지만 ㅋㅋㅋㅋㅋ 옷들은 이쁘다고 생각했어요. 가격이 비싸서 티셔츠 한장도 고민고민해서 구입했고, 티셔츠 하나에 60불인가 주고 산것 같아요. 맨하탄 내 매장이전을 하고 나서 초반에는 줄을 서서 들어갔는데 요즘은 줄은 안서고 들어가는 것 같고요. Kith treat 이라고 해서 달달만 간식도 판매하고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가보세요. 인스타그램용으로 좋음 ㅋㅋㅋ 

 

3. Flight club

 

 

플라잇 클럽은 신발을 좋아하는 사람, 특히 컬렉터분들은 다 들어보셨을 거예요. 유니온스퀘어 쪽에 위치해 있는데 외국인 관광객이 넘쳐나는 곳입니다. 신발 위탁판매라고 하나? 커미션을 받고 재판매하는 그런 곳인데요. 신발의 종류나 사이즈 규모가 대단합니다. 신발이 원하는 브랜드 일반 매장에도 단품되지 않고 사이즈가 남아있다면 매장에서 사는게 정가로 저렴하게 사는 방법입니다. 여기는 희귀성에 따라 사이즈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예요. 유리장에 전시되어 있는 비싼 신발들까지 안사시더라도 구경하기 좋은 매장이예요 ㅋㅋㅋㅋㅋㅋ 남편 친구들도 여기를 자주 가지만 실제로 구매한 적은 한번도 없어서 저도 가격이나 디테일은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유명인들이 자주 방문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여기 몇번 갔다가 마음에 드는 신발을 봤는데 천불이 넘어 구매하지 못했어요. 뭐 저렴하고 대중적인 신발은 100불대 부터 있는것 같았지만요! 아무것도 안사는데도 직원들이 친절해요 ㅋㅋㅋ

 

4. Billionaire boys club (BBC) 

 

 

 저는 가수 퍼렐이 만든 브랜드라는 것만 알고 있던 브랜드 입니다 ㅋㅋㅋ 얼마전에 처음 소호에 있는 매장을 방문해봤어요. 슈프림이나 키스보다 독창적인 디자인의 옷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ㅋㅋㅋ소호에 있는 매장은 입구가 작아 매장을 이미 알고 찾아간게 아니라면 모르고 지나갈 것 같아요. 워낙 유명한 브랜드라고 해서 목록에 넣었고, 그러면서 네이버에 찾아보니 한국에서 힙합하는 분들이 꽤 입어 한국에도 많이 알려진 브랜드인것 같네요. 패션도 잘 모르는 사람이 이런 브랜드 글을 포스팅하려니, 이 글 보러 들어온 분들이 저를 알려줘야 할것 같은 분위기예요 ㅋㅋㅋㅋ 남편한테 물어물어가며 글을 쓰려니, 니가 잘 모르는데 왜 이런글을 쓰냐고 묻네요. 나보다 더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잖아ㅠㅠ 

어쨌든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가볼만한 매장인것 같아요. 제가 매장을 방문했을때 멋진 힙합패션의 흑인 분들이 우주인 모형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하고 계셨거든요.

 

5. Bape 

 

 

 일본인 니고?라는 사람이 만들었다는 브랜드. 이사람은 BBC도 퍼렐하고 공동으로 창립한 사람으로 스트리트 패션에 중요한 사람인가봐요. 사실 지금까지 쓴 5개 브랜드 중, 제일 제 스타일은 아니였어요 ㅋㅋㅋㅋㅋ 고릴라와 밀리터리 패턴, 상어 입모양 집업 후드.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약간 유치하달까요. 성인 옷은 그렇고 아이들 옷도 있는데 아이들 옷은 약간 유치한 것이 예뻐서 그런지 예쁘더라고요. 하지만 가격이 비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용품은 제 물건에 비해서 돈을 아끼지 않는 편인데.... 못사겠더라고요. 아이는 금방금방 크니까, 너무 짧게 입힐 옷에 몇십만원씩 쓸 용기가 없어서요 ㅋㅋㅋㅋㅋ 소호에 있는 매장은 2층으로 되어 있는데 매장이 굉장히 작아서 줄을 서서 들어갔어요. 남편 친구가 바람막이 자켓을 하나 샀는데 600불 준것 같아요. 그래도 스트리트 패션 잡지에 나올것 같은 친구들이 줄을 많이 서있는거 보면 유명하고 상품성이 있는 것 같아요. 

 

6. Palace

 

 음.......우선 저는 소호 매장만 가봤는데 매장이 멋있어요. 한국 블로그들을 찾아보니까 영국의 슈프림이다 이렇게 불린다네요. 한 5년 사이에 급성장한것 같아요. (제가 뭘 안다고 지껄이죠?ㅋㅋㅋㅋ) 사실 제가 안지가 한 5년 됐는데요 ㅋㅋㅋㅋㅋ 팔래스 옷은 대체로 깔끔하고 매력적인것 같아요. 다른 브랜드보다 매장이 디스플레이가 시원시원하고 좋아요. 약간 텅텅 빈것 같은 그럼 느낌의 매장이예요. 다른 매장에 비해 구경시간도 짧은편! 저는 남편 덕분에 슈프림 모자가 어마어마하게 많은데도 얼마전에 방문했다가 산 모자 하나가 마음에 들어서 자주 쓰고 있어요. 가격은 잘 생각이 안나는데 한 45불 정도 했던것 같아요. 스트리트웨어 매장에서는 가격적으로 제일 만만한 모자나.... 사오는 저의 현실 ㅋㅋㅋㅋ 여기도 가끔 지나가면서 보면 줄 설때가 있더라고요. 아마 새로운 물건이 들어오는날은 줄을 서는 것 같아요.

 

7. Stussy 

 

 사실 스투시는 한국에서도 너무 유명해서 다른 브랜드를 넣을까 했는데.... 그래도 한국분들 쇼핑하실때 많이 가시는 곳 같아 넣었어요. 정말 오래되고 유명한 브랜드니까요. 저는 이런 스트리트브랜드를 잘 모른다고 처음부터 말씀드렸으니깐 매장을 방문한 느낌으로 설명을 해보자면 위에 있는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인것 같아요. 한정판 이런걸로 리세일이 프리미엄 붙어 나오고 이런건 못본것 같아서요. ㅋㅋㅋ 저는 스투시 매장은 한 8년 전에 가보고 안가본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urban outfitters 나 zumiez 같은 스토어에서도 스투시 제품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매장까지 안가게 된것 같아요. 제가 잘 안갈 뿐 스투시 특유의 로고가 들어간 후드티나 모자는 끊임없이 사랑받는것 같습니당. 

 

사실 스트리트웨어 스트리트 패션은 제가 잘 모르는 분야라 글을 쓰는게 진짜 망설여졌는데 위에 한번 말한대로 저보다 잘 모르는 분들도 있을까 해서 글을 써요. 사실 그 외에도 다이아몬드 서플라이 컴파니라던지, 온리뉴욕이라던지 많은데..... 제가 남편 친구들을 한번 모아서 설명을 듣고 ㅋㅋㅋㅋㅋㅋㅋ 추가하던지 한번 더 포스팅을 하던지 할게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길 바라며, 다음에는 더 나은 글을 써보겠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 즐겁게 여행계획 짜시고요, 오셔서는 행복하게 여행하시길 바래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0-02-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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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9 · 댓글 35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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