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백악관도 또 한 번 보고.. 워싱턴탑부터 링컨메모리얼까지 쭉 걸었어요. 세상에 오늘 날씨가 해 쨍쨍한 21도였다는게 믿겨지시나요? ㅎㅅㅎ
그 덕에 민소매에 반바지 패션도 많이 보고.. 겉옷 입은 사람은 20%도 안 되었네요. 저도 언제 추워질 지 모르니 겉옷 두꺼운 거 입고 나갔다가 몇 분 안 돼서 땀나기 시작해서 벗고 돌아다녔어요.
확실히 크리스마스 당일이라서 그런지 상점도 문을 다 닫으니 사람들이 더 밖으로 나오는 것 같네요 (이건 순전히 제 생각). 거기에 관광객까지 더해져서 북적북적했어요.
한 두시간 반 걷고 나니 흐려지면서 비가 한두방울 내리네요 (근데 진짜 한 두 방울.. 뒤에는 더 안 떨어짐)
날이 좋규 화창하니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네요 :)